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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황령산에 구리 노두가 발견 되었다? 

그런데 신문을 보니 반려암이라카네..

근데 이지역은 안산암 지대이고 열수 광상에의한 구리 존재는 학계에서 이미 다루어진 내용이다,,

게다가 일제 시대 광산 흔적이 지금도 있는데..

광산이라기 보다는

2차 세대대전 미국과 옥쇄 작전을 위해

대규묘 땅굴을 파고 최후의 전선을 위해 만든 흔적들이다,,

그리고 부산에 물만골이란 지역의 석굴은 일본 군대의 본부이고

민간인을 가두고 고문하던 장소이다,,

물론 광석이 없다고 할수는 없으나

지하 광권을위해 시추 결과 분석표도 없는게 현실이다,,

조금도 두고 볼일이지만

또 하나의 해프닝인가 싶다,,

나라 망할때마다 이런 개지랄떨었제 돈스코이호,,

일단 황령산 금련산 개발하면 지하수 고갈로 그산은 죽는다!

추정광량과 실제의 광산 개발은 전혀 다른것이니

투자에 참고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