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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008770)] 심심할 정도로 좋기만 한 업황 조회 : 134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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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10:55
 
WHAT’S THE STORY

2Q19 preview: 2Q19 매출액은 전년대비 18% 증가한 1.39조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6% 증가한 809억원으로 전망 (이익률은 전년도와 유사한 5.8%). 이는 시장 기대치 대비 매출액은 부합하나 영업이익은 7% 하회하는 수준. 전분기보다도 높은 매출 규모에서 보듯 일부 비관론자들이 기다려왔던 전자상거래법 실시에 따른 부정적 영향은 2Q19에도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추정. 면세점협회에 따르면 국내 면세업 매출은 지난 4-5월간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하였는데, 출국 수요 부진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는 내국인 매출을 제외하고 외국인 매출만 보면 동기간 매출은 23% 성장 (모두 달러 기준). 이와 같이 매출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상황에선 경쟁이 치열해지기 어려워 영업익률도 역사상 최고 수준의 6% 내외의 범위를 유지하고 있음. 아쉬운 부분이라면 영업이익에 대한 시장 기대치를 충족시키진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 Q-Q 매출 증가에도 불구 영업이익은 전분기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1Q19에 약 100억원 가량의 일회성 이익이 반영되었기 때문 (인천공항 임차료 환급금 등). 일회성 요인 제외시 최근 6개월 사이 수요 및 경쟁상황 등의 펀더멘털에는 큰 변동이 없는 상황.

이익전망 하향조정하며 목표주가도 기존 143,000원에서 126,000원으로 하향조정: 2019년 EPS 전망치를 기존 전망 대비 12% 하향조정하는데 이유는 세가지. 1) 2019년부터 도입된 리스회계 반영영향; 2) 내국인 출국 수요 부진이 당초 예상보다 심화되고 있어 내수 수요 전망 하향조정; 3) 홍콩시위 영향을 우려해 해외사업에 대한 기대치 하향조정. 이익전망 하향조정으로 목표주가도 기존 143,000원에서 126,000원으로 하향조정. 목표배수는 기존의 2019-2020E 평균 P/E 24배 수준 유지.

정책 리스크 재부상, 단기 주가 횡보를 매집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유하며 BUY 투자의견 유지: 지난 6월 중순, 중국 정부에선 6월-11월을 전자상거래법 특별 계도 기간으로 선언. 업계에 따르면 6월말 현재까진 이와 관련해 특별한 영향은 아직 없는 상황. 지난 6개월간 전자상거래법 관련 정책 리스크에 위안화 약세, 내수 부진 등 거시경제 리스크까지 우려요인이 끊이질 않았었으나 실제 중국 따이공 수요는 건제하였음. 당사는 지난 6개월간의 수요가 높은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가, 중국 따이공들이 위에 언급된 리스크 요인에 영향을 받지 않아서가 아니라, 리스크를 뛰어넘는 수준의 구조적 성장 요인이 있었기 때문이라 판단. 구조적 성장 요인이라 함은 중국 내 자영업자 증가, 전자상거래법 발효에 따른 웨이상 양성화, 그리고 견조한 화장품 수요를 의미(면세점 매출의 60% 이상이 화장품인데 중국 내 화장품 수요는 5월 현재까지 전년대비 11% 성장하였으며 전체 소비 둔화 추세에서 벗어나 있는 모습). 이에 특별 단속의 영향이 확인될 7월 실적을 확인해 가며 매수 스탠스로 접근할 것을 권유

삼성 박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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