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나눔 주주연대

주식종합토론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CJ CGV(079160)] 2Q19 Review: 추가 하락은 제한적, 비수기를 무시한 조회 : 128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19/08/14 11:05
 
[CJ CGV(079160)] 2Q19 Review: 추가 하락은 제한적, 비수기를 무시한 호실적 달성!


2Q19 Review: 비수기를 무시해 버리는 호실적 달성! 

CJ CGV의 2Q19 연결영업실적은 매출액 4,819 억원(+19.1% YoY), 영업이익 235 억원(+8,719.9% YoY)으로 당사 추정치(매출액 4,249 억원, 영업이익 170 억원) 대비 크게 상회하는 호실적을 달성했다. 터키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20~30% 이상의 매출 고성장을 기록했다.

매출액 상승의 주 요인은 헐리우드 영화를 필두로 한 영화산업의 호황이다. 1H19 는 통상적으로 영화산업 비수기에 속한다. 하지만 올해는 달랐다. 영화산업 흥행 이 전통적인 비수기를 불식시키며 동사의 매출액 상승을 견인했다.

1) 국내는 ‘어 벤져스: 엔드게임(1.4천만)’, ‘기생충(1 천만)’, ‘알라딘(1,2천만)’ 등 천만관객을 돌 파하는 작품이 3 개(작년은 한 해 동안 2 개)나 나오면서 전국 관람객수(+20.4% YoY) 증가와 함께 매출액 2,663억원(+20.3% YoY)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

2) 베트남/인도네시아는 헐리우드 대작 흥행으로 매출액 각각 534 억원(+32.5% YoY), 323억원(+38.6% YoY)으로 성장세가 돋보였다. 3Q19는 전통적인 영화시 장 성수기다. 이와 더불어 ‘라이온킹’,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분노의 질주: 홉 스&쇼’ 등 헐리우드 대작들이 포진되어 있으며, 국내는 ‘엑시트’, ‘봉오동 전투’, ‘사 자’ 등 이미 여러 작품들이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따라서 2H19 에도 국내 및 해외 모두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영업이익 상승의 주 요인은 관람객 수 증가와 더불어 비용 관리 강화 및 ATP 상 승에 기인한다. 1) 국내는 자동화 시스템(키오스크) 도입 및 인력 효율화 등 비용 통제로 영업이익 93 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큰 폭 향상했다. 2) 중국은 광고단 가 상승 및 프리미엄 전략을 통한 ATP 상승세(+18.1% YoY)에 힘입어 영업이익 27 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3) 주목할 부문은 베트남/인도네시아다. 수익 성 제고를 위해 F&B(Food and Beverage), 광고 등 비상영 매출 확대로 영업이 익 각각 64 억원(+23.1% YoY), 64 억원(+326.7% YoY)을 기록하면서 전사 영 업이익 서프라이즈를 이끌었다.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향후 동사의 수익성 및 성장성 모두 견인할 전망이다.

프리미엄 영화관이 성장을 이끌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알라딘’ 등 헐리우드 영화 글로벌 흥행으로 4DX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19억원(+8.5% YoY), 46억원(+15% YoY)을 기록했다. ‘알라딘’은 국 내 최초로 4DX 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했으며, 지난 7월 글로벌 4DX는 월별 최 다 관람객 수 307만명을 기록했다. VFX, VR, AR의 발전으로 콘텐츠는 고급화되 고 있다. 이는 프리미엄 영화관의 발전을 더욱 가속화시키며, 동사의 외형성장을 견인하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동사는 국내 절반 이상의 M/S를 차지하는 특수상 영관 보유 1위 업체로 콘텐츠의 질적 성장에 따른 최대 수혜를 받을 전망이다.

투자의견 Strong Buy로 상향, 목표주가 53,000원 유지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Strong Buy로 상향, 목표주가 53,000원을 유지한다. 실적 대폭 개 선되고 있으며 극호황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바닥이다. 동사는 1) 영화산업 호황으로 인한 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 등 해외 사업부의 이익 기여, 2)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통한 비용 절감과 함께 3) 프리미엄 상영관 확대 및 ATP 상승으로 수익성은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있 다. 더불어 4) 영화법 개정으로 인해 개봉이 지연된 터키 시장은 2H19 기대작들의 순차 개봉에 따라 완연한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다. 현재 시가총액은 6.7천억원에 불과하다. 주 가 하방을 제한하기에 충분하다고 판단한다.

DS투자 최재호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대원제약(003220)] 견고한 실적 성장 + 배당주에 투자하자!
아랫글
[더존비즈온(012510)] 서울 오피스 취득 목적의 유상증자 결정

 

  • 윗글
  • 아랫글
  • 위로
코스피
2091.70

▲0.18
0.01%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71,000▼
  2. 삼성전자49,300▲
  3. 삼성바이오로317,000▼
  4. 두올산업1,060↑
  5. 셀트리온헬스51,100▼
  6. 대아티아이7,120▲
  7. 에이치엘비47,350▲
  8. 헬릭스미스171,400▼
  9. 백광소재6,500▼
  10. 아난티1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