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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정밀(036560)] 탑라인 성장 사이클로 진입하며 서프라이즈 지속 예상 조회 : 256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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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9/09/11 10:39
 
탑라인 성장 사이클로 진입 - 매출 Capa 2천억원

영풍정밀은 펌프, 밸브, 주물 사업부를 영위한다. 통칭 유체기계사업부는 부식과 마모가 심한 (1) 석유화학공장 등에서 프로세스용으로 사용되는 산업용펌프, (2) 유체/기체/분체의 이송 배관에 사용되는 밸브, (3) 펌프 제조에 필요한 원재료로 볼 수 있는 주물을 포함한다. 제품 교체시기가 4~5년이 평균이며, 핵심 부품은 매달 교체해야 한다. A/S에 해당하는 부품 OPM은 매우 높은 수준이다. 매출액 비중은 펌프와 밸브가 90% 이상을 차지하며 그 중 펌프가 60% 이상을 차지한다.

(1) 펌프는 정유, 석화, 음식료, 금속 제련 등 액체를 이송하는 산업에는 모두 들어가고 재질은 Stainless Steel 이상이 주로 적용된다. 펌프 종류는 API(정유, 가스)와 ASME(화학)로 구분할 수 있는데 API는 시장 규모가 크고, 평균 제품가격이 1억원을 상회한다. ASME는 평균 제품가격이 3천만원 수준이고 수익성이 우수하다. 경쟁사들은 API 시장에 이미 10년 전에 진입했는데, 동사는 3~4년 전 진입했고, 올해 상반기가 지난 3년 간의 연간 수주 규모를 넘어섰다.

(2) 밸브 공장은 최근 신규로 만들었고, 기존 밸브공장은 펌프 Capa(2배 ↑)를 증설하는 공장으로 변경했다. 밸브는 2017년까지 적자였다. 기술장벽이 높지 않아 업체가 난립해 있었는데 최근 경쟁사들의 부도가 많았고, 수익성이 좋은 볼밸브 개발, 제조, 판매를 개시하며 올해 흑자로 돌아섰다. 2019년 석유화학/정유 업체가 본격적으로 증설 사이클로 진입했고, 동사는 그동안 레퍼런스를 축적하면서 살아남아 수주가 증가 추세로 전환되었다.

매출액 천억원 넘어서면 OPM 20~30% 가능 - 영업레버리지 효과 大

동사는 영업레버리지가 크다. 분기 매출액 200억원을 넘어서면 매출총이익률은 30%를 상회하고, 판관비율은 10% 초반에 불과하기 때문에 OPM은 15%를 넘어선다. 이미 지난 2Q19 실적(매출액 224억원, OPM 18%)이 이를 증명했다. 회사측에 의하면 연간 매출액 천억원을 넘어서면 OPM은 20%를 넘어설 것으로 언급했다. 서프라이즈는 지속되겠다.

이베스트 양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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