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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3Q19 Pre: 성수기 초입, 속도가 달라진다 조회 : 67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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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07:32
 

■ 시장 기대치 부합하는 실적 전망, 업종 멀티플은 낮아져…


3분기 의류 브랜드업체들의 실적은 전반적으로 낮아진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나, 업종 멀티플은 하향되고 있다. 주도적으로 업종 외형 성장을 이끌었던 휠라코리아(미국)와 신세계인터내셔날(코스메틱)의 성장률 둔화로 업종 센티먼트가 약화, 내수 소비 부진까지 겹쳐진 영향이다. 각 업체별 차별화 전략을 통해 추가 시장 확대 기회를 모색해 나가는 업체에 대한 주목이 필요하다.


9월 소비 매크로 지표는 성수기 의류 소비 회복을 기대하게 만든다. 소비자심리지수는 96.9로 전월대비 4.4pt 상승, 의류비지출전망은 96으로 전월대비 3pt 상승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중국을 재비판, 불확실성이 짙어지는 모습이다. 시위 등 대내 정치 불안감 또한 고조되고 있다. 백화점 의류 판매 분위기는 여전히 비우호적이다. 내수 브랜드가 주 위치하는 ‘여성캐주얼+여성정장+남성의류’ 매출 비중은 8월 20.7%로 역대 최저를, 명품 조닝 24.9%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추세적 경기 회복 전제되지 않은 상황 속 소비 지표 반등이 의류비 지출까지 이어질지는 지켜보아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


■ 글로벌 브랜드 라이선스 사업, 고효율 핵심 전략으로 주목


어려운 업황 속 저비용 고효율 비즈니스 모델을 활용해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F&F(BUY, 12만원), 코웰패션(BUY. 8,300원)에 주목한다. F&F는 MLB 글로벌 라이선스권을 활용해 볼캡 브랜드로써 오리지널리티를 확보했다. 기 구축된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에 대중적 디자인, 상품력이 더해져 브랜드가치가 확장, 모자, 신발, 의류까지 매출 선순환이 일어나고 있다. 20년 중국 사업 확대, 아시아 9개국 사업권을 활용한 시장 확장 가능성 또한 높다. 코웰패션은 글로벌 브랜드의 라이선스권을 독점 획득, 고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19년 진행해온 고단가 카테고리(스포츠어패럴/골프웨어/신발/가방) 브랜드 라인업 확대가 20년 실적 온기 반영되며 매출증가율이 가파라질 것이다. 캐시카우인 이너웨어는 디테일이 적고 반품률이 낮아 20% 이상 안정적 이익을 확보, 고정비 부담이 낮은 홈쇼핑 채널을 활용해 브랜드 실패 위험도 적다. 위 종목은 현 주가 기준 각 12MF PER 12배, 8배에 거래 중이다. 향후 높은 성장 가능성 대비 저평가되어 있다. 적극 매수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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