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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006280)]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양호한 실적 시현 터널의 끝이 보인다 조회 : 66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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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07:54
 

□ 3분기에도 양호한 실적 시현 가능


녹십자의 3분기 매출액은 연결기준으로 전년대비 약 4.5% 증가한 3,683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약 9.2% 증가한 306억원(OPM, 8.3%)으로 추정된다. IVIG 수출이 전년대비 약 28% 감소한 180억원에 불과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것은 브라질 수요가 감소한 것이 아니라 오창공장의 설비교체로 물량공급이 일시적으로 쇼티지가 난 것으로 보이고 있다. 다만 설비교체로 인한 생산량 감소는 4분기에도 일부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올해 연간으로 IVIG 수출은 전년대비 약 2%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연효과로 인한 IVIG 수출 증가는 2020년 1분기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2020년 기저효과로 IVIG 수출은 약 25%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녹십자는 역시 백신명가


2분기 녹십자의 어닝 서프라이즈는 남반구향 독감백신 수출이 회복되었기 때문이다. 3분기는 전통적으로 국내 독감백신 수요가 발생하면서 녹십자는 항상 3분기 실적이 가장 양호했는데, 작년에는 국내 독감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독감백신 성장률은 4.5% 증가에 그쳤었다. 그러나 올해에는 4가 백신으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전년대비 약 18% 성장 544억원 매출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작년부터 4분기에 약 110억원이 발생한 북반구 독감백신 수출물량이 올해에는 일부 3분기에도 반영되면서 전년대비 약 40억원이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3분기 독감백신 생산규모가 480억원에서 올해 약 604억원으로 26%가 증가하면서 이익률 개선에 일조,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약 0.4%p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터키향 수두백신이 3분기에도 발생하지 않아 수두백신은 PAHO 입찰물량만이 반영된 약 40억원 발생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 올해는 2018년도 부진을 벗어나는 과도기


2018년 혈액제제 공장 증설로 인한 원가율 증가와 독감백신의 부진, 10%가량 증가한 연구개발비 등으로 인해 최악의 실적을 시현하였기에 2019년 녹십자의 실적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려웠었다. 그러나 마진율이 높은 4가 독감백신으로의 빠른 전환과 수출지역 확대로 올해 연간으로 약 5% 가까운 탑라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미국에서 IVIG를 승인받기 전까지 녹십자의 이익이 2017년 수준으로 회복되기는 어려울 수 있으나, 2020년 중국의 헌터라제 승인과 캐나다의 혈액제제 공장 가동으로 인한 성장률 증가를 고려한다면 중장기적 관점에서 여전히 저점매수에 유효한 구간이라 볼 수 있다. 


하나 선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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