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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3Q19 Preview: 면세 호조, 해외와 내수는 숙제 조회 : 93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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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09:11
 
대형 브랜드사: 프리미엄 브랜드 업체들 컨센서스 부합 예상

화장품 브랜드 4사(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 신세계인터내셔날)의 3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5,090억원으로 전년대비 13% 증가해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LG생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9% 늘어난 3,020억원(영업이익률 16%)으로, 아모레퍼시픽은 전년대비 20% 증가한 920억원(영업이익률 6.7%)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다. 아모레G는 1,000억원(+18% YoY, 영업이익률 6.6%)으로 컨센서스를 17% 상회할 전망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화장품 부문 회복에 힘입어 영업이익 163억원(+42% YoY, 영업이익률 4.8%, 화장품 영업이익률 19%)이 예상된다. LG생건은 ‘후’ 브랜드 성장에 힘입은 화장품 사업 호조가 예상된다. 아모레퍼시픽은 면세점 매출 회복이 돋보인다. 중국 사업은 아직 크게 변화는 없어 향후 관전 포인트다. 아모레G는 아모레P 회복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될 것이나 내수 중저가 브랜드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면세 채널 호조는 중국 프리미엄 화장품 고성장에 기인

면세점 업황은 양호하다. 원/달러 환율 8% 상승까지 가세해 7~8월 면세점 매출액은 32% 증가했다. 면세점 산업 내 화장품 매출액 비중은 약 65%에 달한다는 점을 감안 시 화장품 영업 환경도 양호한 것으로 추정된다. 9월 이른 추석으로 8월 실적이 좀 더 좋았던 것으로 보이나 9월에도 전년대비 양호한 성장은 지속된 것으로 추정된다. 아시아 화장품 면세 시장의 약 60%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한국 면세 화장품은 중국 내 강한 프리미엄 화장품 수요 고성장과 가격 경쟁력, 지리적 인접성에 힘입어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화장품 업종, 유의미한 추가 상승은 실적 개선과 밸류에이션이 변수

화장품 업종 지수는 8월말 저점 대비 약 20% 상승했다. 7~8월 양호한 면세점 실적, 추석 및 광군제 등 성수기 진입이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 업체별로도 프리미엄 브랜드들의 면세점 양호한 성장이 고무적이다. 한편 유의미한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순수 내수 및 해외 사업이 견인하는 실적 개선 및 이로 인한 밸류에이션 상승이 필요하다. 현재 업종 밸류에이션이 12MF PER 23배이고 업체별로는 LG생건이 23배, 아모레P는 26배 수준이나 아모레G는 32배에 달한다. 화장품 업종 PER 밴드는 낮아지는 추세고 최근 1년간 화장품 업종 12MF PER은 25배를 넘어서지 못했는데, 산업 성장 둔화와 내수 경쟁 심화, 해외 성장 모멘텀 둔화가 주요인으로 보인다. 프리미엄 브랜드의 면세 호조가 긍정적인 한편 추가적인 실적개선 및 밸류에이션 상승에 대한 전제 조건은 면세점 외 사업에서 회복이다.

한투 나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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