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정보

주식종합토론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농우바이오(054050)] 해외시장 경쟁력을 바탕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되는 시점 조회 : 105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19/10/10 11:24
 
농우바이오는 종자 및 상토의 개발/판매를 주업으로 하는 농업전문기업

농우바이오는 1990년에 설립(2014년 농협경제지주로 편입), 2002년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종자(종자를 육종하고 신품종을 개발/보급) 및 상토를 개발 생산, 판매하는 사업을 하는 농업전문기업. 동사는 현재 현지법인(미국, 중국, 터키, 인도, 인도네시아, 미얀마)을 전진기지로 하여 해외에서도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 농우바이오의 국내 종자 부문 시장점유율은 약 26% 수준으로 추정(2018년 기준, 국내시장 약 1,600억원, 당사 내수 매출 413억원).

동사의 제품군별 매출 비중(19.2Q 누적 기준)은, 1) 종자 77.0%(고추 20.6%, 무 17.5%, 오이 7.9%, 토마토 7.5%, 수박 4.2% 등), 2) 상토(상토 및 비료) 23.0%. 매출 동향의 특징은, 1) 고추가 안정적인 매출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2) 토마토, 오이가 전반적인 매출 비중 상승 추세에 있으며, 3) 무는 매출 비중이 하락하는 추세.

국내 시장에서의 기술력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 재부각 전망

농우바이오는 오랜 업력과 꾸준한 R&D 투자, 국책과제 수행을 통한 지원금 등을 기반으로 국내 종자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업체. 동사는 2014년 이후 매년 매출액대비 15.2%~18.7% 수준의 R&D 투자를 단행하고 있으며, 연도별 국책과제 수행 금액도 2016년 28억원에서 2019년 49억원 수준까지 꾸준히 증가.

농우바이오는 국내 기장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시장지배력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 농우바이오의 2018년 기준 본사(내수 및 수출)와 해외법인 매출액은 각각 800억원 및 440억원. 향후 영업조직 정비와 신품종 개량 효과로 해외법인 매출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 특히 중국법인의 턴어라운드를 주목할 시점. 중국법인은 영업인력 유출로 2013년 210억원에 달하던 매출액이 2018년 158억원까지 감소했으나 최근 정상화 국면에 진행되며 2019년 180~190억원 수준의 매출 달성 예상. 미국과 인도 법인도 양호한 실적 기대. 한편 신규사업인(바이오차) 관련 매출 확대도 기대해볼만.

2019년 턴어라운드 예상, 중장기적 실적 개선에 관심

농우바이오의 2019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30억원, 93억원으로 2018년대비 각각 18.2%, 80.1% 성장할 전망. 국내외 종자 매출 증가와 상토 매출의 균형적 성장으로 실적 개선 진행될 전망.

동사의 주가는 실적 둔화의 영향으로 2013년 이후 장기적 하락세 시현. 현재 주가는 PER 15.0배, PBR 0.9배(2019년 예상 실적 기준)로 역사적 하단에 위치. 동사의 이익체력 및 해외시장에서의 성장성, 실적 턴어라운드를 감안하면 매력적 주가 수준으로 판단.

유안타 박진형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지어소프트(051160)] 온라인 신선식품 시장의 다크호스
아랫글
[이노션(214320)] 최소 3년간의 증익 싸이클이 온다!

 

  • 윗글
  • 아랫글
  • 위로
기법강의
코스피
2278.79

▲6.09
0.27%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258,500▲
  2. 셀트리온헬스87,700▲
  3. 진원생명과학32,150▼
  4. 삼성전자57,900▲
  5. 카카오351,500▼
  6. 신풍제약136,000▼
  7. 케이피엠테크4,460↓
  8. 현대차170,000▼
  9. 한화솔루션35,150▼
  10. 텔콘RF제약7,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