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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9월 대만 실적 리뷰: 온기 확산 조회 : 96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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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06:01
 
느리지만 온기 확산 중

9월 대만 IT하드웨어 업체들의 매출액은 느리지만 업황 회복의 온기가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반도체산업의 매출액 회복세는 지속됐고, MLCC업체들은 재고수준과 수요회복에 대해 조심스럽지만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기 시작했다. 12월 미국의 중국산 전자제품에 대한 관세부과 이전 3분기 부품수요 pull-in으로 4분기 수요에 대한 우려가 높다. 우리는 PC 등 일부 제품 및 부품에 대한 pull-in이 있지만, 그 영향이 크지 않아 4분기 수요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

반도체, 7~8월만큼 강하지는 않았지만 개선세 지속 확인

9월 대만 반도체업체의 매출액은 7~8월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수요의 회복을 보여줬다. TSMC의 매출액은 전월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전년대비 7.6% 증가했다. 메모리업체인 난야(Nanya)와 윈본드(Winbond)의 매출액 합계는 전년대비 22% 감소해 지난 6월 최대 감소폭 38%를 보인 후 감소폭을 지속적으로 줄이고 있다. 반도체 후공정업체의 회복세도 지속됐고, 노트북ODM업체도 7~8월 조정 이후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반도체 전후방 산업의 수요 개선세는 지속되고 있다.

예상보다 안정적인 아이폰 신모델 효과

애플의 아이폰 신모델 모멘텀이 시작됐다. Foxconn의 9월 매출액은 5,878억대만달러로 전월대비 47.4% 증가했고, 전년동기와는 비슷했다. 12월부터 부과되는 중국제품에 대한 미국의 관세를 피하기 위해 초반 생산량은 전년과 비슷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당초 예상보다 중국에서 아이폰11(LCD모델)의 판매량이 저렴해진 가격의(전작 대비 6.7% 인하) 영향으로 양호하다. 다만 애플 신모델 생산량은 12월 관세 부과 이후에는 감소할 수 있는 risk도 존재한다.

전망 밝혀준 MLCC 업황 코멘트

Yageo, Walsin의 9월 실적은 무난했다. Yageo의 매출액은 35억대만달러로 전월 대비 3% 늘었다. Walsin의 매출액은 24억대만달러로 같은 기간 2.8% 감소했다. 전년대비로는 각각 65.7%, 62.3% 감소했다. 8월 매출액과 비슷한 양상이었지만, Yageo의 공시를 살펴보면 업황에 대한 시각은 점차 긍정적으로 변화되고 있다. Yageo는 중국 및 아시아 지역에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재고 수준도 안정적으로 변화되고 있고 최종사용자(end-user)의 수요 증가도 감지된다고 밝혔다. 업황 변화의 핵심은 중국의 5G 상용화이고, 화웨이 등 중화권 업체들의 5G폰 출시에 맞춰 부품 업체의 수혜는 4분기부터 점진적으로 나타날 것이다.

OLED와 8K TV 효과가 driver-IC에서 나타나기 시작

디스플레이용 D-IC업체 Novatek의 9월 D-IC 매출액은 전년대비 19% 증가했다. 7월 증가율 9%을 저점으로 반등이 계속되고 있다. 터치 기능과 합쳐진 TDDI 물량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SoC용 IC 매출은 줄어 전사 매출액은 증가율 둔화가 계속되고 있다. D-IC에 한해서 중화권 OLED 스마트폰 증가와 8K TV 증가 효과는 내년 초부터 나타날 것으로 예상돼 D-IC 업체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패널업체들의 LCD 감산에 따른 매출 감소 효과를 상쇄할 것이다

한투 유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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