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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000660)] 3Q19 Preview: 서버디램 수요도 기대해 보자 조회 : 102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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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08:22
 
3분기 영업이익 3,977억원, 4분기 소폭 증익

3분기 매출액은 6.6조원, 영업이익은 3,977억원으로 당초 추정치를 소폭 상회할 전망이다. 실적이 당초 예상을 상회하는 이유는 디램 및 낸드 bit growth가 예상보다 좋았기 때문으로 추정한다. 모바일 application 수요가 디램과 낸드 수요 강세를 이끌었고, 미국의 12월 중국산 PC에 대한 관세인상 조치 이전 수요로 인해 PC디램 수요도 강세를 보였다. 데이터센터업체의 설비투자가 1분기를 저점으로 서서히 회복 추세에 있어 4분기에는 서버디램 수요 회복도 기대할 수 있다.

3분기 디램 bit growth 21%로 가이던스 크게 상회

3분기 디램 bit growth는 21%로 당초 회사 가이던스였던 한 자릿수 % 증가를 크게 상회한 것으로 추정한다. 모바일과 PC application의 수요가 당초 예상보다 좋았다. 디램 고객들의 가격인하 요구에 대응하면서 가격 하락폭은 당초보다 확대된 17% 였지만 디램 출하량이 예상보다 많아 재고는 더 빠르게 소진될 수 있었다. SK하이닉스의 연간 디램 bit growth도 지난 7월 제시한 회사 가이던스 10% 초중반을 상회하는 17%로 예상한다. 4분기 디램 bit growth는 3%로 추정한다.

수요 회복 지속 기대

3분기 수요가 12월 미국의 중국산 제품 관세인상 전 부품 및 제품 선수요 영향이 컸다고 보고 4분기 수요가 부진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있다. 하지만, 모바일디램의 경우 중국 스마트폰업체의 미국 시장 내 점유율이 0.5%로 낮고, 삼성전자도 이제 중국산 스마트폰 생산 비중이 매우 낮다. 애플 정도만이 관세로 인한 영향이 있다고 보면 이로 인한 모바일디램 선수요 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추정한다. 반면, 4분기에는 데이터센터업체의 서버디램 수요회복이 지속될 전망이다. 데이터센터용 HDD 수요가 회복세에 있어 데이터센터업체의 설비투자가 서서히 회복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주요 hyperscaler업체들 중 2017~2018년 2년간 설비투자 증가율이 산업 대비 상대적으로 낮았던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버디램 수요가 먼저 회복될 수 있다.

4분기 영업이익 4,228억원으로 소폭 증가

4분기 영업이익은 4,228억원으로 전분기대비 6% 증가할 전망이다. 디램 가격은 서버디램을 중심으로 더 하락해 전분기대비 9% 하락하겠지만 낸드 가격이 상승하고 낸드원가 절감 및 판관비 절감 효과 등으로 전분기대비 이익은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 2020년 매출액은 31.5조원, 영업이익은 7.3조원으로 전년대비 21%, 157% 증가할 전망이다. 2020년 디램업황 회복으로 이익모멘텀이 강하게 나타날 전망이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0,000원을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2020년 추정BPS에 목표PBR 1.3배를 적용했다.

한투 유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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