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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185750)] 3Q19, 신제품 효과로 두 자릿수 매출액증가율 예상 조회 : 98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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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07:38
 
3Q19, 신제품 효과로 두 자릿수 매출액증가율 가능할 전망

종근당의 별도 기준 3Q19 매출액을 2,709억원(+15.3% YoY), 영업이익을 188억원 (-10.6% YoY)으로 추정한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양호한 수준이다. 두 자릿수 매출액증가율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는 신제품 케이캡(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의 호조세 때문이다. 올해 초 CJ헬스케어와 독점 공급계약을 맺고 출시한 케이캡은 1분기 매출액 43억원, 2분기 54억원으로 빠르게 시장에 침투하고 있으며, 3분기 매출액은 100억원을 훌쩍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7월 위궤양 치료까지 적응증을 확대하며 출시 첫해 연매출 300억원 이상의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2.1%p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는 ①임상시험 증가에 따른 연구개발비 증가와 ②연구인력 및 영업인력 충원에 따른 인건비 증가, ③상품 매출 증가에 따른 원가율 상승 등에 기인한다.

연구개발은 순항 중

연구개발은 순항 중이다. 가장 기대되는 후보물질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CKD-506이다. 현재 유럽에서 임상2상이 진행 중이며, 내년 초 임상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대장암 치료제로 개발 중인 CKD-516도 주목할 만하다. 지난 4월 AACR에서 전임상 데이터를 발표했으며, 최근 이리노테칸(irinotecan)과 병용요법으로 임상3상 진입을 허가받았다. 아직 초기 단계이긴 하지만 이중항체도 개발 중이다. CKD-702는 EGFR과 c-Met을 타깃으로 하며 이는 얀센이 발표한 ‘향후 10억 달러 이상 매출액을 달성할 수 있는 10개 후보물질’ 중 하나인 JNJ-6372와 같은 조합의 항암 이중항체다. 연내 임상1상 IND 신청이 예상된다.

종근당의 첫 번째 바이오시밀러인 빈혈 치료제 네스벨(네스프 바이오시밀러)은 연내 일본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판매는 다국적 제약사인 마일란(Mylan)이 담당하며, 완제품을 생산해 수출하는 방식이기에 수익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130,000원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40,000원에서 130,000원으로 소폭 하향조정한다. 연구개발비 증가와 인건비 증가를 반영해 19년과 20년 EPS를 각각 7.6%, 8.3% 하향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쉽지 않은 영업환경에서 높은 매출액증가율을 기록하고 있고, R&D 성과가 서서히 가시화되고 있으며, 올해와 내년 예상 P/E가 각각 18.5배, 16.7배에 불과하다는 점이 긍정적이기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미래에셋대우 김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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