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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시멘트(183190)] 3Q19 Preview: 가격 정상화 효과 지속 조회 : 101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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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08:15
 
출하량 감소로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하는 실적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와 유사한 1,880억원을, 영업이익은 19% 늘어난 260억원을 전망한다. 매출액 정체에도 영업이익이 늘어나는 이유는 2018년 10월부터 반영된 가격 정상화로 이익률이 개선됐기 때문이다. 유연탄 가격이 41% 하락한 것도 영업이익 증가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다만 예상보다 가파른 출하량 감소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다. 아세아시멘트 기준 7~8월 소폭 증가하던 보통 시멘트(OPC: Ordinary Portland Cement) 출하량은 9월 추석연휴와 기후 영향으로 가파르게 감소해 3분기 5% 이상 감소한 것으로 파악된다.

출하량 감소세는 지속되나 가격 정상화 효과는 3분기까지

2018년 10월부터 시멘트 가격이 정상화됐음을 감안하면 전년동기 대비 가격 개선효과는 3분기가 마지막이 될 전망이다. 출하량 감소분이 매출 감소로 그대로 이어지는 4분기에는 매출이 7% 줄 것으로 전망한다. 재건축단지에 대한 분양가상한제 시행이 내년 4월 이후로 연기된 점은 소폭 긍정적이나, 건설경기 부진으로 착공 면적 감소세가 8월까지도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우려 요인이다. 8월 누적 기준 착공면적은 전년동기 대비 10% 감소했으며, 주거(-13% YoY) 및 상업용(-18% YoY) 건축의 착공면적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주택을 비롯한 건설경기 부진으로 OPC 출하량은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3~5% 줄 것으로 전망된다.

출하량 전망은 하향하나 밸류에이션 매력은 여전

예상보다 가파른 건설경기 하락과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이후 주택 분양 감소를 고려하면 2020년에도 출하량 감소는 피하기 어렵다. 2018년과 같은 가격 정상화가 없다면 매출액과 영업이익 감소로 이어질 것이다. 다만 2015년 이후 업계 재편으로 시멘트사의 협상력이 확대된 상황에서 지역자원시설세 논의, 일본산 석탄재 수입 축소 등 비용 압력이 커지고 있는 상황은 가격 정상화의 근거를 제공하고 있다. 가격 인상 가능성을 배제하더라도 분할 후 최저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는 주가는 매수에 부담 없는 수준으로 판단해 매수의견을 유지한다.

한투 김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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