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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009540)]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두 가지 이유 조회 : 88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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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08:49
 
●  최근 대형 프로젝트 수주로, 수주 부진 우려가 해소 중. 환율 상승효과를 감안하면, 3분기 실적 역시 주가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

●  두 가지 근거로 동사에 대한 긍정적 시각 유지. 첫 번째는 기존 우려요인이었던 수주부진 우려가 최근 해소되고 있다는 점. 현재 논의 중인 프로젝트들과, LNG선 옵션 등을 감안하면 올해에도 매출 혹은 그 이상의 수주 확보 가능할 것. 두 번째는 친환경/고사양 선박 수요 증가. 동사는 핵심 기자재를 자체 제작. 이는 친환경 선박 발주에서 파생되는 부가가치를 기자재 업체와 공유할 필요가 없음을 시사.  
 

WHAT’S THE STORY

수주 업데이트: 동사의 8월 누적 조선해양 수주는, 본사 기준으로는 22억달러, 연결기준으로는(현대미포, 현대삼호 포함) 53억달러에 불과. 연간 수주 목표는 물론, 올해 매출 규모 대비로도 미미한 수준. 하지만 최근 본사의 이지스함(6,766억원) 및 초대형 컨테이너선(16억달러로 추정) 수주로, 수주부진 우려가 빠르게 해소 중. 동사의 올해 ‘현재까지의’ 누적 조선/해양 수주는 본사가 45억달러, 연결로는 84억달러로 추정. 이는 올해 ‘매출’ 가이던스의 79%, 75% 수준. 현재 발주처와 논의가 진행 중인 이중연료 추진 VLCC 프로젝트, LNG선 옵션 등을 감안하면, 올해에도 연간 매출 수준 혹은 그 이상의 신규수주 확보가 가능할 것. 수주잔고는 증가 추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 

3분기 실적 preview: 3분기 매출은 직전분기 대비로는 조업일수 감소로 둔화. 영업이익도 1)직전분기에 후판 및 방위산업 관련 일회성 이익이 존재하였음을 감안하면, 2)감익이 불가피. 다만 여전히 환율 상승 효과가 존재한다는 점에서, 동사 자본추정치에 영향을 미칠 정도의 손실 발생 가능성은 제한적. 오히려 환율 효과를 반영하여, 올해 EPS 전망을 상향. 현재 조선사들에 대한 시장의 목표주가는 산정은 BPS에 역사적 P/B 배수를 적용하여 산정. BPS 전망을 변경할 정도의 자본훼손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 단기 실적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실적보다는 업황 지표가 중요한 상태.

결론, 두 가지 긍정적인 내용: 두 가지 근거로 동사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 우선 수주 모멘텀 관련 우려가 빠르게 해소 중. 1-3분기 수주부진은 동사가 경쟁사 대비 할인 거래되었던 이유 중 하나. 최근 친환경, 고사양 상선 선박 발주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동사에게 긍정적. 동사는 선박 엔진은 물론 환경규제 충족을 위한 각종 기자재(스크러버, BWTS 등)의 자체 제작이 가능. 이는 친환경 선박 수주로 발생하는 부가가치를 기자재 업체들과 공유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시사. 

삼성 한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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