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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010620)] 수주모멘텀 회복이 필요한 시점 조회 : 91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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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09:01
 
●  3분기 실적에서 의미 있는 모멘텀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수주 역시 아직까지는 부진. 올해 연간 수주가 매출 규모에 미달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 

●  선박 건조에 필요한 시간을 감안하면, 4분기에 신규수주가 집중되더라도 시장의 내년 매출 추정치 하향 리스크가 존재. 최근 2달간의 주가 반등으로 대형사 대비 valuation 매력 역시 축소. 다만 주력선종인 MR탱커의 최근 운임 반등과, 낮아진 수주잔고를 감안 시, 장기 관점에서는 업황 회복 기대가 유효. 실적 발표에 따른 컨센서스 현실화로 주가 조정이 발생할 경우, 다시 매수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을 것.


WHAT’S THE STORY

수주 업데이트: 현대미포조선은 8월 누적으로 14억달러의 신규수주를 확보. 이후 언론에 보도된 프로젝트들을 가산해주더라도, 올해 누적 신규수주는 약 16억달러 수준으로 추정. 이는 연간 목표의 45%에 해당. 동사가 올해 수주 목표를 공격적으로 설정한 편은 아니라는 점과, 올해 동사 매출 가이던스가 3조원 수준이었음을 감안하면, 수주실적은 부진한 것이 사실. 현재 추세라면, 연말 수주잔고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할 가능성도 존재.

3분기 preview: 3분기 실적은 계절적 요인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영향, 후판 관련 일회성 이익 소멸로, 직전 분기 대비로 부진할 것으로 예상. 시장 기대 대비로도 부진 전망. 결론적으로 의미 있는 모멘텀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다만 환율 상승 영향을 감안하면, 여전히 업종 평균보다 우수한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 

결론: 동사는 대형사 대비로는 주력 선박의 건조기간이 짧은 편. 비교적 단납기 수주가 가능. 하지만 이를 감안해도, 동사의 현재 수주잔고는 부족. 2분기말 기준 동사의 원화기준 수주잔고는 3.5조원으로, 올해 매출 가이던스 기준 1.2년치에 불과. 4분기에 단납기 수주를 집중 확보하더라도, 해당 수주분이 내년 매출에 기여하는 것에는 한계. 시장의 내년 매출 전망이 다소 하향 조정될 가능성도 존재. 또한 지난 2달 간, 주가반등으로 상승여력도 다소 축소된 편. 대형사를 주식 선호도에서 앞서기는 어려운 상태.

다만, 주력선종인 중형 석유제품 운반선의(이하 MR탱커) 용선료가 견고한 수준이고, 해당 선종의 선박 수급이 부담스럽지 않다는 점에서, 장기 업황 회복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 참고로 MR탱커의 용선료는 최근 3.4년만에 16,000달러를 돌파. 해당 선종 수주잔고 역시 연말 기준으로는 2001년 이후 최저 수준. 1)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시장의 내년 매출 전망이 현실화되고, 2)이로 인한 주가 조정이 발생한다면, 다시 매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합리적.

삼성 한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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