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나눔 주주연대

주식종합토론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자동차] 미중 무역분쟁 완화기조: 부품사를 사라 조회 : 99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19/11/08 11:28
 
미중 관세철폐 완화기조, 자동차 업종 반등의 시발점

전일 미국과 중국 정부가 각각 관세철폐를 위한 합의가 이뤄진 것으로 보도되었다. 양국은 1단계 합의 진전을 통해 그동안 부과되어 온 관세를 단계적으로 철폐하기로 했다. 미중 무역분쟁이 지난 7 월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전반적인 소비심리 하락을 통해 중국 자동차 판매는 크게 하락하기 시작했는데, 금번 합의를 통해 무역분쟁이 막을 내리며 자동차 시장 센티멘트가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완성차의 구조조정 이후 주목되는 신차 2개 차종

완성차의 경우 상반기 대대적인 중국공장 구조조정을 통해 고정비를 낮춘 상태다. 다만, 3q19 들어서도 판매반등이 본격화 되지 못했는데, 4q19 들어서는 로컬 기반의 신규차종 두 차종이 투입되며 회복세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 현대차의 경우 ix25가 11월부터, 기아차의 경우 KX3 가 12 월부터 투입될 전망이며 두 차종 모두 로컬차종과 경쟁할 수 있는 가격대로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부품업체들은 북경현대의 5 공장인 충칭공장에 동반진출한 경우가 많은데, 최근까지도 코나의 현지흥행 실패로 인해 사실상 투자회수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던 상황이다. ix25는 구형 버전에서는 1공장에서 생산되었는데, 모델 체인지가 이뤄지며 5 공장으로 생산지가 이전된다. 따라서 금번 무역분쟁 완화로 인해 시장 센티멘트가 개선될 경우 5공장에 동반 진출한 업체들의 빠른 손익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자동차 부품업체를 사라: 만도, 현대위아에 대한 관심 집중 필요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는 특성상 중국법인에 100% 지분을 출자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중국판매 반등시 완성차 대비 이익 레버리지가 높다. 따라서 단기적으로 뚜렷한 개선세가 기대되는 부품업체들 위주의 투자전략을 추천한다.

주요 부품업체들 중에서는 만도(TP 45,000 원), 현대위아(TP 67,000 원)의 중국 비중이 가장 높은 편이며, 특히 중국 로컬업체 위주로는 만도가 가장 높은 exposure(지리자동차, 장성기차 합산시 40%)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현대위아의 경우 2020 년부터는 장풍기차를 통해 누우엔진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중소형 업체 중에서는 평화정공 (TP 14,000 원), 에스엘(TP 28,000 원)역시 현대기아차 외에 로컬 OEM 향 매출이 증가하고 있어 투자심리 개선을 예상해 볼 수 있다. 이 외에 화신, 서연이화, 코리아에프티, 핸즈코퍼레이션 등도 최근까지 중국에서 적자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이베스트 유지웅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롯데쇼핑(023530)] 3Q19 부진했지만, 반전 가능성 상존
아랫글
[화학] 중국 상무부의 미국과 단계적 추가 관세 철회 합의 커멘트

 

  • 윗글
  • 아랫글
  • 위로
코스피
2162.18

▲22.95
1.07%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86,000▼
  2. 삼성전자53,700▲
  3. 셀트리온헬스52,700▲
  4. 신라젠18,500▲
  5. 코미팜14,250▲
  6. 필룩스10,250▼
  7. CMG제약4,240▼
  8. SK하이닉스85,200▲
  9. 한국전력28,050▼
  10. 남선알미늄5,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