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나눔 주주연대

주식종합토론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바이넥스(053030)] 바이오시밀러 CMO 전문기업으로 지금은 실적 개선 단계, 202 조회 : 48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19/11/20 10:36
 
[바이넥스(053030)] 바이오시밀러 CMO 전문기업으로 지금은 실적 개선 단계, 2020년 1분기에 매수기회 포착할 필요가 있다


합성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의 균형 있는 사업포트폴리오, 성장은 바이오사업에서 찾고 있다

바이넥스는 1957년 순천당제약사로 설립, 역사가 오래된 전문의약품 중심 제약사였다. 2000년 4월에는 바이넥스로 상호 변경되었다. 2009년 12월부터 한국생물산업기술실용화센터(KBCC, 5,000L)를 10년간 위탁경영계약을 체결하면서 바이오시밀러 CMO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2015년 1월에는 50억원을 투자, 합작법인인 바이젠(지분율 90%)을 설립했으며, 2015년 9월에는 한화케미칼의 바이오 생산공장(오송)을 인수 했다.

2018년기준 연결 매출액 1,040억원 중에서 매출비중은 바이오 CDMO 29.2%, 도매 23.2%, 소매 19.8%, 수탁 14.1%, 점안제 13.5% 등이다. 합성의약품은 주로 제네릭 의약품이며, 정장제가 대표품목이다. 유산균을 자체 원료생산을 통해서 매출을 올리고 있고, 점안제비중도 높다. 그외 순환기계, 소화기계 등과 수탁생산이 있다(표 1). 2018년 기준 합성의약품 매출액은 720억원 내외이며, 영업이익률은 8~9% 이다.

동사의 바이오시밀러 매출은 모두 CMO 매출이고 대부분 임상시료 매출이다. 임상시료 매출은 국내 다양한 바이오기업과 계약을 맺고 생산을 대행해 주고 있다. 국내에서는 유한양행, 제넥신, 한올바이오파마, 파멥신, 인트론바이오, ABL바이오, 유틸렉스 등이 고객사이다. 상업용 바이오시밀러 매출도 있는데, 일본으로 수출되는 니찌이꼬향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이다. 2017년에 일본 PMDA로부터 GMP 시설 인정을 받았다. 에이프로젠은 류마티스 관절염치료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GS071을 개발했다. 생산은 바이넥스, 판매는 니찌이꼬가 담당하고 있다. 니찌이꼬는 일본시장에서 2017년부터 레미케이드 상업판매를 하고 있다. 바이오시밀러 CMO사업은 비교적 안정적이다. 왜냐하면 허가를 받은 사이트를 추가하는데 보통 2년 소요(승인기관 허가 받는데)되고, 고정비가 높아 쉽게 바뀔 수 없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바이오시밀러 매출이 규모의 경제 달성, 실적개선으로 2020년 1분기 매수기회가 될 수 있다

2018년 바이오시밀러 매출 303억원중에서 100억원이 니찌이꼬향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매출이다. 2019년에는 120억원 내외로 성장할 전망이다. 일본향 수출계약은 180억원이며, 금년에 90억원, 2020년에 90억원 매출로 계상될 전망이다. 니찌이꼬가 미국에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임상3상을 2019년 여름에 완료했다. 낙관적인 시나리오로 보면, 2020년 공장실사를 거쳐 2021년 상반기에 미국에서 FDA 승인을 받을 경우, 2020년 하반기부터는 미국시장 상업용 선매출이 의미 있게 발생할 수도 있다.

CMO 매출은 대부분 원료가 제외된 수수료 중심이기 때문에 영업마진(약 40%대)이 매우 높다. 연간 고정비 약 320억원을 초과할 경우, 규모의 경제효과로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할 수 있는 구조이다(표 1).

향후 송도 KBCC 시설 운영권 재입찰에서 재 선정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 재선정 될 경우 리스크가 해소, 주가가 한단계 상승할 수 있을 것이다. 2020년 1분기가 적절한 매수기회로 될 수 있다.

공장증설도 검토, 오송공장 가동률 상승 가능성 높아지고, 중국사업 등도 추진 중이다

부산 합성공장 의약품 생산 캐파는 1천억원내외로 2~3년후 풀캐파로 될 수 있다. 따라서 부산공장옆 부지를 매입, 증설을 검토 중이다. 자체 창출되는 자금에서 증설자금을 충당할 계획이다.

송도바이오공장은 1,000L 4개, 500L 2개로 되어 있다. 이 중에서 레미케이드 기준 전용 생산캐파는 약 300억 원내외 이다. 향후 글로벌 수요증가로 캐파가 차면 송도공장도 증설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 또한 자체자금으로 증설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오송공장은 1,000L 두개 라인이 가동(2020상반기까지 생산일정 차 있음)되고 있으나, 5,000L은 수요가 없어 가동이 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2020년에는 몇 개 국내외 대형사가 생산위탁에 관심을 가지는 분위기여서, 가동에 대한 가능성이 이전보다 높아질 것이다.

바이넥스는 중국에서 즈언제약과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 바이오시장 잠재력을 보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합작법인은 바이오의약품을 L/I해서 중국내에서 임상/허가를 받아, 판매하는 사업모델로 진행될 것이다. 다만 시간은 많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평가된다.

순현금 상태이며, 바이오벤처 투자를 많이 했다

동사는 2019년 3분기말 기준으로 현금성 자산 250억원, 차입금 230억원(이 중 CB가 200억원이다)이다. 따라서 순현금상태이다. 차입금 중 CB는 2020년 5월1일이 주식전환 만기일이고, 전환가는 10,080원이다. 특히 동사의 바이오벤처 투자규모가 크다. 투자현황을 보면 위드인벤스트먼트(지분 12.14%, 장부가 38억원), 에스바이오메딕스(지분 9.2%, 장부가 92억원), 바이젠(지분 90%, 장부가 91억원), 라이노스자산운용(지분 20.14%, 장부가 135억원), PeproMene Bio(지분 8.81%, 장부가 116억원) 등이며, 전체 타법인출자 장부가 총액은 361억원이다. 바이오벤처 투자를 많이 하고 있다.

상상인증권 하태기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대한항공(003490)] 국내 1위 항공사의 자부심
아랫글
[덕산네오룩스(213420)] 3개 파노라마 전개 기대 OK!

 

  • 윗글
  • 아랫글
  • 위로
코스피
2170.25

▲32.90
1.54%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72,000▲
  2. 삼성전자54,700▲
  3. 한국화장품제31,650▲
  4. 켐트로닉스15,550▼
  5. 젬백스32,550▼
  6. 셀트리온헬스48,700▲
  7. 에스텍파마16,350▲
  8. LG화학303,000▲
  9. 텔콘RF제약8,280▲
  10. SK하이닉스87,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