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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서비스] 4분기부터 경쟁이 완화되고 있다 조회 : 27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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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07:35
 
4분기에 마케팅 경쟁 완화,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

통신주는 2019년 1분기에 5G 투자 확대에 대한 우려로 크게 하락했으며 4월 5G 출시 이후에도 주가 반등이 미진하다. 5G 가입자 유치를 위한 과열 마케팅으로 2분기, 3분기 수익성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4분기에는 가입자당 매출액(ARPU) 증가세가 가속화되는 데다 마케팅 경쟁이 완화될 전망이다. 마케팅 경쟁완화가 손익 개선으로 이어져 주가는 반등할 것이다.

4분기에 5G 단말기 지원금, 5G 순증 가입자 감소

통신 3사의 5G 단말기 지원금(갤럭시 S10 256GB 기준)은 2분기 평균 46만원에서 3분기에 52만원으로 늘었으나 4분기에는 45만원으로 줄었다. 공표되지 않은 대리점 판매촉진비(리베이트)까지 감안하면 감소 폭은 더욱 클 것이다. 5G 순증 가입자도 8월 88만명을 정점으로 감소하고 있다. 4분기 순증 가입자는 146만명으로 3분기(213만명) 대비 31.5% 감소할 전망이다.

4분기 매출액 대비 마케팅비용 하락 반전, 2020년에도 하락세 지속

5G 초기 판촉 국면이 지난 데다 설비투자 자금 확보를 위해 마케팅비용 절감이 절실해졌다. 통신 3사의 4분기 실질 지급(현금흐름) 기준 마케팅비용은 가입자당 유치비용 감소로 전분기대비 줄어들 것이다. 다만 회계 기준 마케팅비용은 3분기 수준이 유지될 전망이다. 2018년 회계기준 변경으로 마케팅비용을 고객과의 약정기간 동안 나누어 반영함에 따라 2분기, 3분기에 과도하게 지출한 비용이 4분기에 반영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매출 호조로 매출액 대비 마케팅비용 비율은 하락세로 돌아설 것이다. 2020년 이후에도 5G 가입자 비중은 크게 상승하나 가입자당 유치비용이 줄며 매출액 대비 마케팅비용 비율은 하락할 전망이다. 4G 서비스를 시작한 2011년 매출액 대비 마케팅비용 비율은 20%로 높았으나 2012년, 2013년에는 각각 19.1%, 18.5%로 하락했다.

ARPU는 2분기 반전, 3분기 이후 증가세 지속

5G ARPU는 4G 대비 1.7배 높은 수준이다. 5G 가입자 비중이 2019년 말 8.5%(492만명)에 달하고 2020년 말에는 28.2%(1,675만명)로 상승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2분기에 ARPU는 전분기대비 0.5% 증가해 7분기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3분기 0.7% 증가한데 이어 4분기 이후에도 높은 증가세가 예상된다.

2020년 영업이익은 11.8% 증가 예상

2020년 통신 3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이동통신 매출호조로 전년대비 각각 5.2%, 11.8% 증가할 것이다. 매출 증가가 감가상각비, 마케팅비용 증가를 만회할 전망이다. 영업이익률이 2016년 8.1%에서 2019년에 6.2%로 하락할 것이나 2020년에는 6.6%로 상승할 전망이다. 4년 만에 회복된 수익성은 장기 호조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투 양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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