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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253450)] 기다리던 손님 조회 : 31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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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07:38
 
● 넷플릭스, 스튜디오드래곤 지분 4.99%를 인수하며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향후 3년간 21 편 이상의 작품에 대한 사업 협력으로 장기적인 사업 계약 체결

● 이번 계약으로 글로벌 OTT의 국내 진출 본격화까지 안정적인 수급처 확보, 기존대비 상향된 제작 및 판매수익률 확보해 이익 개선 견인 전망

●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 미디어 업종 top pick 유지


WHAT’S THE STORY

넷플릭스, 스튜디오드래곤 지분 투자 계약 체결: 21일, 스튜디오드래곤은 공시를 통해 모회사 CJ ENM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 4.99%(약 140만주)를 글로벌 OTT 사업자인 넷플릭스에 1년 내 매각할 수 있는 매도권(Right to sell)을 부여 받으며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콘텐츠 제작 및 방영권 판매에 대한 계약으로 2020년부터 향후 3년간 21편 이상의 작품에 대한 사업 협력이다. 제작 및 방영권 판매 금액은 작품별 개별 계약을 진행하며 방영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스튜디오드래곤이 IP를 보유하고 CJ ENM이 유통권을 보유한 콘텐츠 중 상호 합의 작품을 넷플릭스에 방영권 형태로 판매하기로 했다.

성공적인 계약으로 판단: 이번 계약은 스튜디오드래곤 입장에서 취할 건 제대로 취한 계약으로 잘한 딜로 판단된다. 계약 조건에 따르면 3년간 넷플릭스와 제휴를 맺었기에 최소 3년간은 공고히 관계를 가져갈 수 있게 됐다. 넷플릭스로부터 제작비를 지원받으며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글로벌 시장에 제작, 유통할 폭넓은 기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한편 디즈니+, 애플TV+, HBO Max 등 갓 출시 혹은 출시될 글로벌 OTT가 국내 및 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때까지 안정적인 수급처를 확보함으로써 시간을 번 셈이다. 금년 넷플릭스향으로 스튜디오드래곤은 이미 오리지널 1편, 동시 방영권 판매 7편(방영 포함)으로 연평균 7편(3년간 21편 이상)을 이미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최소 편수만 정해놓았기에 회사의 제작 캐파에 따라 늘어날 여지가 크다. 캡티브 채널에 더해 또 하나의 확실한 수요처를 가지게 됐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이와 함께 넷플릭스의 보유 지분이 4.99%인 점을 감안하면, 넷플릭스와 장기적 관계를 가져가되 지상파, 기타 OTT 등으로의 판매에 제약을 받을 수준은 아니어서, 추가 성장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

우호적인 수익률 확보해 이익 개선 견인: 또 하나의 긍정적인 점은 이번 딜을 통해 넷플릭스향 판매에 대해 기존대비 상향된 수익률을 확보한 것으로 추정된다. 오리지널 콘텐츠의 경우 제작수익률을 높이고, 동시 스트리밍 작품에 대해서도 제작비대비 판매금액을 좀 더 높이는 형태로 계약을 가져갈 수 있게 되어 매출총이익률 개선에 따른 이익 전망치 상향 가능성 또한 크다.

사업 경쟁력 강화 가속화될 전망: 17년 11월 스튜디오드래곤 상장 당시부터, CJ ENM은 역량 강화, 시장 입지 확대 등을 위해 글로벌 제작사, 혹은 OTT와의 지분 제휴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 기존에 추구해온 대로 글로벌 최대 OTT를 장기 전략적 파트너로 맞이해 스튜디오드래곤은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며 성장성 강화의 기반을 마련했다. 내년 미국 법인 설립과 함께 해외 사업 확대를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번 딜은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글로벌 OTT 사업자 증가에 따른 콘텐츠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글로벌 역량을 인정받아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94,000원, 미디어 업종 내 top pick 의견을 유지한다.

삼성 최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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