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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253450)] 드라마 선점을 위한 지분 확보, OTT 경쟁은 P에서 Q로 조회 : 31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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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08:07
 
공시 1: 넷플릭스와 협력 강화

- 스튜디오드래곤은 넷플릭스와 2020년부터 3년 동안 21편 이상의 작품에 대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또는 글로벌 방영권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월 21일 공시

- 넷플릭스와의 계약 없이도 올해 이미 7편 이상의 작품을 넷플릭스 오리지널 또는 글로벌 동시 방영작으로 판매했음. 내년에도 최소 7편 이상의 드라마 납품을 보증해주는 대신 리쿱율(제작비 지원 비율)을 높일 수 있을 것(넷플릭스 오리지널 마진율 10~15% → 20~25% / 동시방영 리쿱률 50~60% → 55~65%)

공시 2: 스튜디오드래곤 지분 매각

- 넷플릭스는 CJ ENM에게 스튜디오드래곤 지분 4.99%의 매도권(Right to sell)을 부여함. CJ ENM은 1년 이내에 매도권을 행사할 예정이며 매도 가격은 행사일 직전 5영업일의 종가 평균. 매도권 행사 이후 CJ ENM의 스튜디오드래곤 지분율은 71.2%에서 66.2%로 하락

- 넷플릭스가 스튜디오드래곤 지분을 확보하며 매년 7편 이상의 프리미엄 콘텐츠를 선점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향후 스튜디오드래곤 지분 가치가 더욱 부각될 전망. CJ ENM의 스튜디오드래곤 잔여 지분 추가 매각 기대감도 유효

넷플릭스는 OTT 경쟁의 전환에 대비하는 중

- 글로벌 OTT 경쟁은 구독료(P) 인하로 시작되었음. 디즈니플러스는 넷플릭스보다 낮은 가격을, 애플TV플러스는 디즈니플러스보다 낮은 가격을 책정했고, 디즈니플러스는 다시 애플TV플러스보다 낮은 가격을 제시

- 구독료(P)가 낮아지고, 콘텐츠 비용(C)이 높아지고, 미국 구독자(Q1) 확보가 어려워진 만큼 글로벌 OTT들은 2021년부터 해외 구독자(Q2)에 집중할 것

- 넷플릭스는 아시아 구독자를 확보하고 2021년부터 본격화될 경쟁 OTT의 해외 진출에 대비하기 위해 2023년까지 한국의 프리미엄 콘텐츠를 선점한 것

이번 계약은 넷플릭스, 스튜디오드래곤, CJ ENM 모두가 승자

- 넷플릭스가 원했던 것은 연간 최소 7편 이상의 프리미엄 콘텐츠를 오리지널 또는 동시방영의 방식으로 공급받는 것

- 스튜디오드래곤이 원했던 것은 넷플릭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오리지널 콘텐츠의 제작 마진과 동시 방영 작품의 리쿱률을 더 높이는 것

-CJ ENM이 원했던 것은 유리한 조건으로 스튜디오드래곤 지분을 매각해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재원을 확보하고, 넷플릭스와의 협력을 통해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한 우려를 해소, 목표주가 10만원 유지

- 우리나라의 세 번째 드라마 사이클 초입 구간을 이끌고 있는 넷플릭스의 시선이 2021년에 맞춰진 것처럼 투자의 시선을 조금 더 늘릴 수 있다면 ‘아스달연대기’의 편성 지연 우려를 덜 수 있음. 더불어 넷플릭스 리쿱률 상승에 따른 해외 유통 수익 증가도 기대 요인으로 작용할 것

- 이번 이사회에서 CJ ENM의 프리미엄 콘텐츠 제작 의지를 다시 확인한 만큼 콘텐츠 제작비 축소 우려도 어느 정도 해소 가능

한투 오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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