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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엔터] 넷플릭스의 한국 드라마 확보를 위한 공격적 행보 조회 : 32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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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08:09
 
스튜디오드래곤과 넷플릭스의 협력 강화 

전일 스튜디오드래곤은 넷플릭스와의 협력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1) 스튜디 오드래곤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제작 및 공급(콘텐츠 제작), 2) 스튜디오드래곤이 IP를 보유하고, CJ ENM이 유통권을 보유한 콘텐츠의 넷플릭스 판매(방영권 판매)다. 양 사는 2020년 1월 1일부터 3년간 총 21편 이상의 콘텐츠에서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CJ ENM이 보유하고 있는 스튜디오드래곤 지분 4.99%(약 140만주)에 대해서는 계약체결일(2019.11.21)로부터 1년 이내 넷플릭스가 매도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했다.

넷플릭스는 동사의 대작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아스달 연대기’ 등을 비롯해 주요작품의 방영권 및 ‘좋아하면 울리는’의 오리지널 콘텐츠 구매한 바 있다.

넷플릭스가 한국 드라마를 안정적으로 수급하기 위한 의사 결정일 가능성 높아 

당사에서는 이번 계약이 넷플릭스가 아시아 시장 경쟁 심화에 앞선 선제적인 콘텐츠 확보 전략이란 판단이다. 현재 넷플릭스 신규 가입자 중 92% 이상(3Q19 기준)이 미국 이외 지역에서 가입하고 있다. 미국 OTT 시장 경쟁이 안정되면, 아시아 시장으로 진출하는 OTT 사업자가 증가할 것이다. 아시아에서는 한국 드라마에 대한 수요가 높고, 선진국 콘 텐츠 대비 가격 경쟁력도 확보했다. 따라서 넷플릭스는 글로벌 OTT 사업자의 아시아 진 출과 함께 확대될 한국 콘텐츠 수급 경쟁에 앞서 안정적인 한국 콘텐츠의 수급이 필요했 을 것이다.

제작비 증가에 대한 부담감 완화, 아시아에서의 OTT 사업자간의 경쟁의 수혜 이어질 것

스튜디오드래곤 콘텐츠의 양적 증대와 질적 향상과 함께 증가하는 제작비는 부담이 돼왔 다. 이번 계약을 통해 넷플릭스로 안정적인 판매가 이뤄지면 리쿱(제작비 지원)을 통한 제작비 부담은 축소될 것이다. 기존의 콘텐츠도 넷플릭스 판매를 통해 제작비 일부를 충 당해왔으나, 3년의 기간과 일정 개수 이상의 작품을 확정함으로써 전체 제작비 집행이 보 다 유연해질 것이다. 또한 연간 30편 이상의 작품을 제작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계약이 넷플릭스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지는 않을 것이다. 향후 글로벌 OTT 사업자의 아시아 진 출에 따른 동사의 콘텐츠 수급 경쟁이 심화될 경우, 넷플릭스 및 글로벌 OTT의 제작비 지원 증가 가능성도 높다는 판단이다. 국내 콘텐츠 관련 업체들에 대한 수혜가 예상되며, 국내 최고의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및 CJ ENM을 추천주로 제시한다.

유진 한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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