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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미리보는 주간 투자전략 조회 : 110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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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0/02/07 20:31
 
▶ KOSPI 주간예상: 2,190~2,260P

- 상승요인: Fed의 유동성 공급 지속, 중국 부양책 기대감, 미국 고용 개선 여부

- 하락요인: 단기 빠른 반등,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감, 삼성전자 1분기 실적 둔화 여부

▶ 주식시장 Preview: V자 반등 이후

중국 부양책 기대감, 인프라투자 조기 시행 기대감 확대: 유동성 확대, 미국산 수입품 관세 인하 등을 시작으로 인프라투자 가속화, 기업 감세, 피해 업종 및 중소기업 보조대출 지원, 공공의료 위생취업자금 지원, 개인소득세 징수 기준 상향, 소비 진작을 위한 신용대출 확대, 구매세 인하 등에 대한 기대 확대. 중국 부양책은 통화정책 → 인프라 투자 → 소비진작책 순으로 예상. 이번 사태 주요 피해지역인 후베이성과 광동성 등의 지방 정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작업 완료 뒤 곧바로 인프라공정 시행 발표가 예상되며, 이미 12개 지방정부가 6% 이상의 인프라투자 계획을 발표. 발개위는 인프라투자 가속화 창구 지도시행 예정. 철도, 도로, 수로, 주요 도시군 위주의 인프라 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며, 동시에 5G를 비롯한 하이테크 업종의 설비투자도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

11일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1월 15일 ~ 2월 4일 동안 시행된 RealClearPolitics 서베이 기준 민주당 후보 지지율은 버니 샌더스(25.6%) > 조 바이든(17.6%) > 피트 부티지지(14.1%) > 엘리자베스 워렌(13.7%) 순. 다만, 아이오아 코커스에서 부티지지가 승리함에 따라 뉴햄프셔에서도 기존 서베이와는 다른 결과가 나올 가능성도 높음. 아이오와 코커스 결과의 함의는 현재 경제활동 주요 참가자인 중장년층이 극단적 정책보다는 중도성향의 정책을 선호하고 있다는 것. 극단적 정책 선호가 후퇴할 경우, 금융시장에는 긍정적 요인

투자전략: 지수는 V자 반등을 기록하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려 이전 지수대인 2,240p 수준에 근접. 2월 9일 이후 중국 관공서 등의 업무 복귀, 종남산 박사의 코멘트 등 감안 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 고비는 2월 10일 전후가 될 것이라고 전망. 다만, 사망자 발생 지역이 대부분 중국 내로 제한적이고, 중국 정부뿐만 아니라 민간의 적극적 대응 태세로 미루어 보아 확산보다는 진정 가능성에 무게. Fed가 여전히 유동성을 살포하는 가운데 미국 제조업 개선, 중국 부양책 기대가 더해졌다는 점에서 단기간 V자 반등에 따른 숨고르기는 존재하겠으나 우상향 흐름은 지속될 전망

업종별로는 T.M.T.(Tech, 미디어, 텔레커뮤니케이션)의 주도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 인프라투자 기대감, 미국산 수입품 관세 일부 철폐 등 뉴스로 소재/산업재의 밸류 정상화가 일부 나타날 것

▶ 경제 Preview: 미국 고용호조와 PBoC 유동성 공급

2월 7일(금) 22:30 미국 1월 실업률: 전월(3.5%), 시장 예상(3.5%). 실업률이 4%에 가까워지면 경기하강 우려가 불거지겠으나, 지금은 고용지표 양호. 3% 초반대로 가까워질 가능성이 높음

2월 10일(월)~2월 15일(토) 주중(시간 미정) 중국 1월 사회융자총량: 전월(2조1천억 위안), 시장 예상 (4조 6,600억 위안). 1월 말부터 춘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인민은행 유동성 공급 확대, 1월 13일 주에 인민은행이 단기자금시장에 8,000억 위안 공급, 1월 20일 주에 인민은행이 단기자금시장에 3,800억 위안 공급

2월 10일(월) 18:30 유로존 2월 센틱스 투자자기대지수: 전월(7.6), 시장 예상(없음). 조사기간 중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불거졌기 때문에 심리지표는 다수 둔화 전망

※ 우리나라 시간 기준

▶ 환율 Preview: 1,200원의 의미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172원~1,185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 심리 우위에 신흥국 통화 전반에 약세압력이 나타났음

다만 중국 정부의 빠른 정책대응이 시장을 안심시키는 중. 춘절 연휴 이후 인민은행은 재빨리 유동성 공급 기조로 선회. 2월에는 선별적인 지준율 인하에 나설 가능성이 있으며, 3월에 MLF(중기유동성지원창구) 발행금리 인하를 실시하면서 LPR 인하도 제시될 것으로 예상

또한 1분기 성장률 둔화가 불가피한 가운데 중국은 경기 하방 압력을 완화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인프라투자와 하이테크 투자 확대도 조기에 시행할 것으로 예상, 당국의 적극적 경기부양으로 인해 글로벌 경기회복세 자체가 꺾이기보다는 회복세가 지연되는 그림을 예상

한편 2월 3일 중국 증시 개장 이후 역내 달러/위안은 7.0위안을 돌파했으나 원/달러 환율은 장중 1,198원을 고점으로 하락, 1,200원 진입에 실패. 작년 원/달러 환율 고점은 1,220원인데 이는 미중 무역분쟁 격화에 따른 글로벌 경기침체를 반영한 수준임을 염두에 둘 필요

글로벌 경기선행지수 상승, 주요국 제조업 PMI개선 및 국내 수출증가율 반등 등 지난해와 다른 경기 펀더멘털이 그 배경. 여기에 더해 최근 미중간 이어지고 있는 화해무드는 원/달러 환율의 단기 고점이 지났다고 판단하는 이유. 6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관세세칙 위원회는 오는 2월 14일부터 미국산 제품 750억달러에 대한 관세를 기존 관세율의 절반으로 인하한다고 발표

춘절 연휴 뒤 첫 개장일 충격 이후 중국 증시와 위안화 가치는 3거래일 연속 상승세. 6일에는 바이러스 백신 기대감도 확산된 상황. 이를 고려하면 원/달러 환율 역시 하락(=원화 강세)하는 모습을 예상. 그 속도는 확진자 수 둔화와 중국의 경기부양 속도에 따라 결정될 전망

NH 김병연, 안기태, 권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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