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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011170)] 과거를 이끈 성장의 DNA, 미래를 위해 또 한번 발휘될까 조회 : 55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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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0/02/08 22:49
 

□ 4Q19 영업이익 컨센 9% 하회

4Q19 영업이익은 1,426억원(QoQ -55%, YoY +42%)으로 컨센(1,568억원)를 9% 하회했다. 전 사업부의 감익이 나타난 가운데, 아로마틱/LC Titan의 적자가 아쉬웠다. 올레핀은 1,141억원(QoQ -46%)으로 부진했다. PE/PP, MEG 마진 축소 영향이다. 아로마틱은 PET/PX 부진으로 -270억원을 LC Titan은 -25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롯데첨단소재는 비수기에 따른 가동률 하향에도 불구하고 363억원의 견조한 실적을 시현했고, LC USA는 ECC 지분매각분 반영에도 불구하고 326억원(OPM 25.7%)으로 높은 수익성을 지속했다.

□ 1Q20 영업이익 QoQ 소폭 감익 예상

1Q20 영업이익은 1,244억원(QoQ -13%, YoY -58%)으로 감익을 전망한다. 올레핀/LC Titan은 QoQ 감익이 예상된다. 12월`~1월 이란 이슈로 급등한 납사가 투입되어 원가 측면에서 부담이 상존하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중국 전방업체의 가동률 조정으로 수요 회복 속도가 느리기 때문이다. 다만, 중국 가동률 조정도 나타나기에 마냥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 참고로, LC Titan은 3~4월 정기보수가 예정되어 있다. 롯데첨단소재는 최근 PC가격 반등(MoM 약 +30% 내외)으로 QoQ 증익을 예상하며, LC USA는 설비 일부 교체에 따른 기회비용 발생으로 QoQ 감익이 예상된다.

□ 탄탄한 재무구조와 중장기 성장 전략 방향 선회에 주목

과거 롯데케미칼의 성장 전략은 Up-Cycle에서 현금창출, Down-Cycle에서 대규모 투자를 통한 다음 Up-Cycle에서의 현금창출 능력 확대였다. 이는 곧 롯데케미칼이 에틸렌 기준 글로벌 12~13위권까지 도약할 수 있는 비결이었다. 2015~18년 호황기를 통해 부채비율(43%)은 낮아졌고, 약 3,000억원의 순현금 상태로 전환되었다. 이는 또 한 번의 도약을 위한 대규모 투자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회사는 최근 자회사 합병 및 다운스트림 확대(GS에너지 JV, EOA 증설), 높은 MA 의지 등을 피력하며 과거와는 다른 성장의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즉, 과거를 이끈 성장의 DNA가 미래를 위해 또 한번 발휘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움직임은 현재의 낮은 Valuation이 상향되는 방향으로의 변화일 것이다. 1Q20를 Bottom Fishing 구간으로 제시한다.


하나 윤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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