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정보

주식종합토론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조선] 기술력의 한계로 폐업중인 일본 조선업 조회 : 25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20/02/11 19:28
 

□ JMU 신조선 철수에 이어 미쓰비시 중공업 LNG선 사업 포기

2012년 유니버셜 조선과 IHI의 합병으로 탄생되었던 JMU(Japan Marine United)가 신조선 사업에서 완전 철수한다고 밝힌지 얼마 지나지 않은 지난달 미쓰비시 중공업에서도 LNG선 사업에서 손을 떼고 여객선 분야(Passenger ships)에만 집중할 것을 발표했다. 특히 지난 2012년 JMU 탄생에 발 맞추어 미쓰비시 중공업은 일본 최대 조선소 이마바리 조선과 손잡고 초대형 컨테이너선 기술 제휴를 협정해 한국 조선업을 압박하려 했지만 7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 선박 건조 사업의 일부를 포기하는 결정을 내리고 있다. 선박 연료가 달라지고 추진엔진이 달라지는 등의 선박기술의 변화에 설계인력이 사실상 거의 없는 일본 조선업계가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https://www.tradewindsnews.com/shipyards/mitsubishi-heavy-prepares-to-pull-out-of-lng-shipbuilding/2-1-752411

□ 결국 물거품으로 끝난 미쓰비시의 ‘Extreme LNG선’ 계획

2014년 미쓰비시 중공업은 한국 조선업을 넘어서기 위한 일환으로 기존의 Moss LNG선에 장착되는 증기터빈의 성능을 20% 개선시킨 UST(Ultra Steam Turbine)을 장착하는 신형 Moss LNG선(Extreme LNG) 계획을 발표했지만 결국 LNG선 사업을 포기하는 결정을 내리고 말았다. 일본 조선업계가 안고 있는 부족한 설계인력의 한계가 새로운 선박의 개발을 이끌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일본 대형선사에게서 주문을 받아내온 일본 조선업은 달라지고 있는 세계 조선업의 경쟁무대에서 더 이상 설 자리는 없는 것으로 보여진다.

□ 일본 조선업의 영업적자 지속, 한국 조선업은 회복

일본 상장 조선소인 미쓰이 조선(Mitsui Engineering Shipbuilding)과 나무라 조선은 영업이익 적자폭이 커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M.O.L과 NYK 같은 일본 대형 선사들로부터 선박을 주문 받고 있지만 선사들이 요구하는 기술 수준에 미치지 못해 선박 정상인도가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한국 조선업은 주력 선종인 탱커와 LNG선 건조를 늘리면서 수익성이 점차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상반기 누적 9.3%의 영업이익률을 보였고 3분기에는 드릴쉽 1척의 계약 취소에 따른 일회성 손실이 반영되었다.


하나 박무현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통신서비스/네트워크장비] 네트워크장비주 당장 공격적 매수 추천, 통신주 매수는 한 템포
아랫글
★ ============= 2월 12일 (수) ============== ★

 

  • 윗글
  • 아랫글
  • 위로
기법강의
코스피
1772.55

▲47.11
2.73%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208,500▲
  2. 삼성전자48,050▲
  3. 셀트리온헬스83,700▲
  4. 신풍제약20,000↑
  5. 씨젠94,000▲
  6. 현대차87,400▲
  7. 녹십자152,000▲
  8. 애니젠7,620▲
  9. 셀트리온제약68,600▼
  10. 진원생명과학1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