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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건설주 디레이팅 속 2020년 투자전략 조회 : 28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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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19:31
 

□ 과거 10년 건설업종 밸류에이션 변화와 변곡점


과거 10년 건설업종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과 디스카운트를 반복해서 왕복할 정도로 변화폭이 큰 섹터였다. 밸류에이션 상의 수많은 변곡점이 있었으나 가장 대표적으로 1) 2013년 1분기 GS건설의 해외부실 최초 발표, 2) 2018년 1분기 GS건설의 사상최대 분기실적 발표, 3) 2019년 11월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인수전 참여로 요약할 수 있다. 1)은 해외부실과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의 시작을, 2)는 국내 주택발 호황을 통한 해외부실화 극복을 넘어 잉여자본의 축적을, 3)은 잉여자본 투자의 방향성이 주주가치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나타내는 이정표였다. 이 세 번의 변화를 통해 건설업종은 2010년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에서 디스카운트로 변했다.


□ 2020년 투자포인트는 성장과 주주가치


건설업종은 악화된 주택 센티먼트에도 불구 2020년 재성장을 위한 도약은 할 것이다. 주택공급은 확대 중이고 2019년을 기점으로 건설사들의 자본투자가 개발사업용 토지확보(현대건설의 송도/가양동, GS건설의 송도, 대우건설의 수원/하남/천안 등)로 이뤄지고 있으며 개발사업의 성장이 기대되기 때문이다.관건은 성장의 과실을 주주들과 나누는지의 여부다. 2019년발 디레이팅의 본질이기에 주주환원 정책이 나오는 경우에만 극복가능해보인다.


□ 업종의견 Neutral 하향, Top pick 태영건설/대우건설 제시


업종의견을 Overweight에서 Neutral로 하향한다. 하향은 EPS보다는 Multiple 디레이팅 반영이 주된 이유다. Top pick은 태영건설로, 태영건설은 주요 주주가 경영참여를 선언, 이후 주주에 유리한 방향으로 건설과 환경으로의 분할-재상장이 예고되어서다. 분할 후 합산시가총액의 큰 폭 상승 기대된다. 대형주 중 대우건설은 2020~2022년간 주택/해외를 통한 외형성장 기대된다. 다른 건설주 역시 주주 중심 경영과 활동을 확대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래본다.


하나 채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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