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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069960)] 출점 기대감보다 더 큰 코로나19 우려 조회 : 22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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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5 07:14
 
출점 기대감 보다 더 큰 코로나19 우려

코로나19에 따른 매출 감소와 실적 불확실성에 따라 당분간 현대백화점의 주가 회복 부진은 불가피 할 것이다. 그러나 하반기 아울렛과 21년도 파크원 출점으로 코로나19에 따른 매출 감소를 상쇄해 줄 것이며 본격적인 주가 회복 예상된다. 경쟁사 대비 낮은 명품과 대형 점포 매출 비중은 현대백화점의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이었다. 수도권 중대형 점포인 파크원의 출점은 이를 일부 해소해 줄 것이다. 코로나19에 따라 1Q20년 백화점 기존점은 역성장 할 것으로 추정되며 면세 일매출 또한 크게 급감할 것이다. 코로나 영향이 과거 사스와 비슷하다고 가정 시 2Q까지 백화점/면세점 외형 성장에 일부 타격을 줄 것이다.

하반기부터 본격 출점 시작

그러나 면세점 출점에 이어 하반기 아울렛, 21년 파크원 출점으로 상반기 코로나19 우려에 따라 감소한 매출을 상쇄해줄 것이다. 아울렛과 파크원 출점은 경쟁사 대비 낮은 명품 및 수도권 매출 비중을 상쇄해주고 동대문 면세점 오픈은 1) 바잉 파워 상승에 따른 원가율 개선과 2) 매출 증가에 따른 고정비 효율성(ex 공통 판관비) 향상을 이끌 것이다.

백화점/아울렛: 6월 대전 아울렛을 시작으로 11월 남양주 아울렛 출점. 상반기 코로나19에 따른 매출 감소를 하반기 아울렛 출점이 상쇄해줄 것. 21년도 파크원 출점은 경쟁사 대비 낮은 명품/수도권 대형 점포 매출 비중에 따른 현대백화점의 할인 요인을 일부 해소해줄 것

면세점: 2월 20일 예정대로 동대문 면세점 오픈. 코로나19에 따른 따이공 매출 급감으로 기대보다는 저조한 일매출 기록 중인 것으로 추정. 무역센터 또한 코로나19에 따라 4Q19 대비 일매출 크게 급감했을 것으로 추정. 코로나19가 사스와 진행 기간이 유사하다고 가정 시 상반기 외형 감소는 불가피 (중국인 인바운드 감소: 1) 사스: -16%, 발생 후 1년 -9.1% 2) 메르스: -14%, 발생 후 1년 -5.3%)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기존 9.5만원 -> 9만원 소폭 하향 조정

현대백화점 투자의견 ‘매수’ 유지하고 목표주가 기존 9.5만원에서 9만원으로 소폭 하향 조정한다.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매출 감소를 반영하여 20년도 순이익 추정치를 -8.9% 하향 조정하였다. 출점이 이루어졌던 과거 14~15년도 PER에 백화점 채널의 경쟁력 하락 등을 고려하여 15% 할인한 9.8배 적용하였다. 20년 PER 7.7배로 최근 5개년래 가장 저평가 되어있으나 코로나19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1)아울렛 출점이 없고 2) 면세부문이 정상화되지 않는 상반기는 주가 회복이 부진할 것이다. 그러나, 하반기 1) 아울렛 출점에 따른 매출 회복과 함께 2) 코로나 19 우려 완화에 따른 면세점 정상화가 가시화될 경우 본격적인 주가 회복 예상된다. 목표주가 하향함에도 투자의견 유지하는 이유다.

미래에셋대우 김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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