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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004020)] 수익성 개선작업 일환으로 단조사업 물적분할 조회 : 18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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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7 08:12
 
■ 금속 주조 및 자유단조제품의 생산 및 판매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현대아이에프씨주식회사’ 신설

- 현대제철(004020.KS)은 전남 순천시 율촌산업단지 내 주조 및 단조사업부문을 물적분할(분할기일: 2020년 4월 1일)하고, 신설법인으로 ‘현대아이에프씨주식회사’를 설립한다고 공시

- 분할대상 사업부문의 생산능력은 연간 제강 32만톤과 단조제품 16만톤으로, 100톤 전기로 1기와 1만톤급 프레스 2기 등을 주요 설비로 보유. 그리고, 동사업부문의 2019년 매출액은 2,294억원이며, 이는 해당년도의 별도기준 전사 매출액인 18조739억원대비 1.3%

- 동사는 2015년 3월, 당시 경영난을 겪고 있던 SPP율촌에너지(SPP조선의 자회사로 전문 단조업체)의 채권단과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고, 사업부 형태로 흡수. 조선, 자동차 등의 전방산업을 기반으로 인천공장에서 운영중이던 단조사업과의 시너지를 도모한 것이나, 인수 5년만에 해당 사업부문을 분할하게 된 것

■ 현대제철의 수익성 개선 활동의 일환으로, 분할 후 매각할 것으로 예상

- 물적분할 대상인 주조 및 단조사업의 주요 전방산업은 조선업이며, 2019년 전체 판매량 12.3만톤의 약 70%가 조선향으로 추정. 세아베스틸(001430.KS)의 단조사업(제강능력 25만톤, 1.3만톤 프레스 1기 등 보유)이 수년째 이익을 내지 못하는 상황임을 고려할 때, 현대제철의 주조 및 단조사업도 수익성을 개선할 필요가 있어 분할을 결정하게 된 것으로 판단 

- 이번 주조 및 단조사업의 물적 분할이 현대제철의 기업가치 변화에 미치는 영향은 없어. 존속회사(현대제철)가 분할 후 신설회사의 지분을 100% 보유하게 되고, 매출액 및 자산, 자본대비 신설회사의 비중은 각각 1.3%, 1.6%, 1.6%에 지나지 않기 때문(자산 및 자본은 2019년 9월말 기준)

- 다만, 주조/단조사업의 물적분할은 수익성 개선 작업의 일환으로, 향후에도 사업부문 조정이 이어질 가능성 높아. 현재 가장 유력한 대상은 강관사업이 될 것으로 예상. 최근 일부 언론에서 현대제철의 강관사업부문 매각 검토를 보도한 바 있으며, 인수대상으로 계열회사인 현대비앤지스틸(004560.KS)이 언급 되기도 함. 참고로 강관사업부문의 2019년 매출은 8,760억원이었으며, 별도기준 전체 매출액에서 4.8%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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