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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100840)] 아직 최고의 순간은 오지 않았다 조회 : 28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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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0/02/27 08:39
 
에너지/발전 분야 플랜트 기자재 전문 제조기업

S&TC는 S&T 그룹 산하의 플랜트 기자재 제조사다. 공랭식 열교환기(Air Fin Cooler), 배열회수보일러(HRSG), 복수기(Condenser), 탈질설비(DeNOX) 등을 공급한다. 2018년 기준 매출액 비중은 공랭식 열교환기 59.9%, 배열회수보일러 28.2%, 복수기 6.2%, 탈질/기타설비 5.7%이다. 수출 비중이 80%를 상회하고 900억원에 육박하는 외화순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원/달러 환율 등락에 실적이 크게 연동되는 경향을 보인다.

수주는 쌓여가고 할 일은 많아진다

수주잔고 급증으로 매출액과 수익성이 동시에 회복되고 있다.  동사 수주잔고는 2017년 말 1,136억원, 2018년 말 1,506억원에서 2019년 말 3,582억원으로 증가 속도가 점차 가팔라지는 추세다. 주요 산유국의 석유가스 산업 투자 재개와 동남아 국가들의 정유 설비 업그레이드로 주력제품인 열교환기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반면 지난 수년 간의 업황 부진으로 글로벌 열교환기 공급망의 구조개편이 이뤄져 경쟁강도가 크게 완화됐다. 지난해 종속기업으로 전환 된 사우디 현지 생산법인 S&T Gulf도 동사의 수주 경쟁력 강화에 일조하고 있다.

좋아질 때 가속도가 붙는 게 수주산업의 매력

2019년 연결기준 매출액 2,133억원(+52.9%), 영업이익 175억원(흑전), 영업이익률 8.2%를 기록했다. 2020년에는 Arctic LNG 2, Rio Grande LNG, Marjan 등 지난해 수주한 메가 프로젝트들이 매출로 반영되면서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 연초 원/달러 환율 움직임도 동사에 우호적으로 작용 중이다. 3년 만에 현금배당이 재개됐는데 현 주가 대비 배당수익률이 4.7%에 달한다. 당사에서 탐방보고서를 발간했던 지난해 5 월 대비 주가가 많이 오른 것처럼 보이지만, 아직 최고의 순간은 오지 않았다.

DB금융 유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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