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정보

주식종합토론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삼성물산(028260)] 차기 3개년 주주환원 정책 발표 조회 : 19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20/02/27 08:54
 
차기 3개년(FY20~FY22) 주주환원 정책 발표

전일 삼성물산은 공정공시를 통해 차기 3개년(FY20~FY22) 주주환원 정책 발 표. 주요 내용은 크게 2가지. 1) 배당: 관계사 배당수익의 60~70% 수준을 재 배당 하는 것을 기본 골자로 연간 DPS는 배당수익, 경영환경 등을 감안하여 매 년 확정. 최소 지급액은 현 주당 배당금인 2,000원(현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 1.8%). 2) 자사주: 보유 자사주(13.8%) 중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른 취득 분(1.5%)을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금번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소각할 예정.

1) 배당정책: 삼성전자와의 동조화 심화

FY19 기준 삼성물산의 관계사 배당금 수익은 약 5,575억원. 세부적으로 삼성 전자 4,232억원, 삼성생명 1,025억원, 삼성에스디에스 317억원 등. FY19 지 급 예정인 DPS 2,000원은 재배당률 기준 약 59% 내외. 즉, 관계사 배당이 현 수준에서 유지되더라도 재배당률 상향을 통해 주주환원 규모는 확대될 수 있는 구조. 기존 확정 주당 배당금(FY17~FY19 DPS 2,000원 지급) 정책이 투자자 들의 예측 가능성을 높인 대신 추가 Upside를 기대하기 어려웠다는 한계를 극 복하기 위한 방안. 다만 대부분의 배당 수익이 삼성전자에서 발생하고 있는 만 큼 주가 동조화 현상은 심화 불가피.

2) 자사주 소각: 잔여 자사주 활용 방안이 주가 Key driver

그룹 지배구조 개편 기대감이 사라진 만큼 보유 자사주 활용 방안에 대한 시장 의 관심 집중. 자사주 소각 규모가 아쉬울 순 있으나 주주 기대엔 일정 부분 부 응. 사측은 잔여 자사주(12.3%)를 향후 M&A를 포함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또는 추가 소각 등의 형태로 활용할 계획이라 소통.

본업인 건설의 외형 확장이 제한적이고 부정적인 상사의 영업환경 등을 감안할 때 자체 사업 호조를 통한 주가 상승은 기대하기 힘든 여건. 배당정책 역시 점 진적인 확대 추세인 것은 맞으나 타 고배당 종목들 대비 돋보이긴 역부족. 삼성 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연동된 주가 흐름을 보이는 것도 같은 연유. 실제 기업가치의 대부분도 보유 지분가치로 설명되는 현실. 결국 유의미한 자체 주가 상승을 위해선 잔여 자사주 활용이 가장 중요.

메리츠 은경완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대유플러스(000300), 최대주주등의 소유주식변동(보통주(2만3398주))
아랫글
[파라다이스(034230)] 기묘한 이야기

 

  • 윗글
  • 아랫글
  • 위로
기법강의
코스피
1725.44

▲0.58
0.03%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96,000▲
  2. 삼성전자47,000▲
  3. 셀트리온헬스81,900▲
  4. 씨젠93,500▲
  5. 신풍제약15,400↑
  6. 남선알미늄6,400▲
  7. 파미셀18,550▲
  8. 레몬13,200▲
  9. 셀트리온제약68,800▲
  10. 현대차86,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