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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글로벌 자동차 산업 동향 업데이트 조회 : 12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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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0/03/31 09:26
 
유럽/미국의 공장 가동 중단 연장 및 글로벌 확산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유럽/미국 내 공장들의 가동 중단이 연장되고 있음. 폭스 바겐은 독일 내 전 공장의 가동을 기존 계획 대비 4일 연장된 4월 9일까지 중단할 예정이며, FCA는 유럽 내 전 공장의 가동 중단을 최소 1주일 연장하기로 결정하였 음 . PSA는 공장의 일부 가동을 신속하게 재개할 계획이지만 노조의 반대와 각 국 정부의 이동 제한 조치로 쉽지 않은 상황

미국 내 완성차 공장의 재가동은 당초 계획보다 2주 정도 지연된 4월 14일 이후 가 될 것. 미국 내 다수의 주(州)들이 4월 13일까지 외출금지(stay-at-home) 조치를 취하고 있기 때문. 도요타는 자동차 수요 감소를 감안해 캐나다 , 미국, 멕시코 등 북미 공장의 가동을 4월 20일까지 중단할 계획임

부품 공급 차질과 글로벌 수요 감소, 코로나 확산 등으로 동유럽 , 남미, 인도 등으로 공장 가동 중단이 확산되고 있음.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공장은 국내, 중국, 멕시코를 제외하고 가동이 전면 중단 되었음

비상 경영체제에 돌입한 글로벌 완성차들

위기 확산됨에 따라 글로벌 완성차 업체는 비상 경영 체제에 돌입하고 있음. GM 은 4월부터 최고 경영진 급여의 30%, 임원 급여의 25%, 사무직 노동자 급여의 20% 를 삭감할 예정이며 , 6,500명의 근로자를 임시 해고할 계획. 삭감된 임금은 1년을 시한으로 재지급될 예정이지만 이사회 임원의 급여 삭감분 20%는 환급되지 않음. 포드는 경영진 임금의 20~50%를 5월부터 5개월간 삭감할 계획. 삭감 분은 최소 70억 달러 이상의 회사 부채를 상환한 이후 재 지급될 예정. FCA는 약 2천명의 하도급 직원들을 임시 해고 조치할 계획임

지난 주 무디스는 도요타, 혼다, 닛산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하였으며 , S&P는 포 드의 신용 등급을 BB+로 하향 조정함. 르노, 포드의 신용 등급은 최근 정크(junk) 등급으로 하락함. 폭스바겐은 공장 가동 중단으로 현재 매주 20억 유로(2.7조원) 의 현금이 소진되고 있다고 밝힘. 다임러는 최근 100억 유로 규모의 새로운 신용 공여를 설정하였으며 , 도요타는 1조엔(90 억달러) 규모의 신용 공여를 일본계 은행 으로부터 확보함. 향후, 업황이 개선되기 위해서는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이 둔화돼 공장 가동 및 경제 활동이 정상화 되어야 함 . 위기 장기화 될 시 , 포드, 르노 등 저신 용 기업의 리스크 부각될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을 것

유진 이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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