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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051910)] 잊을 만하면 돌아오는 구원 투수 조회 : 23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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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0/03/31 09:34
 
1Q20E 영업이익 746억원. 부진은 1Q까지만: LG화학의 1Q 영업이익은 746억원(QoQ 흑전/  YoY-72.9%)으로 시장 컨센서스 1,702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한다. 납사 급락(19.12월 $572/t →20.3월 $312/t)에 따른 가파른 역래깅 영향이 긍정적인 환율 및 spot spread 확대를 상쇄하며 화학 실적에 악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판단된다.(1,839억원) 하지만 충분히 낮아진 납사, 반등한 spread, 3월 이후 급등한 환율은 2Q 이후 화학 실적의 급반전을 이끌어낼 것으로 전망한다. 전지는 중국 가동률 차질에 따른 매출 하락 영향, 소형 전지 비수기, 통상적으로 연초에 증가하는 중대형 전지 고정비 증가 영향 등으로 802억원 적자를 예상한다. 하지만 폴란드 공장의 수율 개선은 계획 대로 진행 중이며 아직까지 가이던스가 변한건 없다. 하반기로 갈수록 분기 실적 개선을 전망한다.

잊을만하면 돌아오는 구원투수. 화학의 실적 개선 기대감을 높일 시점: 시황에 가장 큰 변화가 생긴 것은 유가다.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실수요 및 화학 제품 거래량이 급감하고는 있지만 유가 하락으로 인해 spot spread는 급 반등했다. 글로벌 수요 부진, 에틸렌 크래커 순증설 부담, OPEC+ 감산에 따른 아시아 납사의 미국 에탄 대비 원가 경쟁력 열위 등 삼중고로 신음하던 NCC에게 적어도 원가 부담 하나는 사라졌다. 게다가 스페셜티 중심의 LG화학의 제품 포트폴리오는 범용  대비 가격 방어력이 높은 바, 초저유가 상황이 지속되면 화학 실적의 개선 속도가 가파를 수 있다.

막연한 우려보다는 2Q 이후 실적 개선에 주목: 코로나 19 우려에 따른 주가 급락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유럽 상황이 악화되며 CO2 규제가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이미 자동차 OEM들은 정책에 맞춰 자동차 출시 계획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악의 경우를 가정한다고 해도 규제는 지연될 뿐 사라지지 않는다. 오히려 화학 시황이 바닥을 빠르게 확인하고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전사 이익 체력이 강화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자. 목표주가 39.5만원을 유지한다.

DB금융 한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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