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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Weekly: 분위기 반전의 계기로 작용할 수 있는 5월 금통위 조회 : 45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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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09:42
 

■ 금주 이슈 및 은행주가 전망 (요약)

1) 미국 은행주와 다른 방향성 보였던 한주. 매크로 지표와 수급 부진 때문

- 전주 은행주는 KOSPI 상승률 대비 3주째 계속 초과하락세 시현. 전주에는 모더나(Moderna) 코로나 백신 이슈로 미국 금리가 상승하고 미국 증시도 상당폭 상승한 가운데 미국 은행주들은 5.3%나 급등해 SP 500 지수를 초과상승하는 모습

- 하지만 국내 은행주의 경우는 ① 네이버파이낸셜의 네이버통장 출시에 따른 경쟁 우려 ② 5월 금통위를 앞두고 경계심리 확산에 따라 국고채 3년물 등 시중금리 하락 추세 지속 ③ 원/달러 환율도 소폭이지만 추가 상승 분위기 ④ 모더나 백신 이슈에 따른 은행주 상승 랠리가 화요일 하루에 그치며 이후 국내 기관과 외국인들이 은행주를 동반 순매도한 점 등으로 약세

- 외국인은 은행주를 1,290억원 순매도해 KOSPI 순매도 380억원에 비해 은행주 매도 강도가 거세지고 있으며 국내 기관은 신한지주 자사주 매입분을 제외시 전주에도 특이한 매매동향 없었음. 개인들은 KOSPI를 1,120억원 매도한 가운데서도 은행주를 770억원 순매수해 수급을 지탱

2) 신한금투 라임펀드 자발적 손실 보상 결정에 따른 손익 영향은 700억원으로 추정

- 신한금투는 라임펀드 고객에 대해 자발적 손실 보상 결정. 국내펀드와 무역금융펀드 개방형 30%, 무역금융펀드 폐쇄형 70%. 여기에 법인전문투자자는 -10~20% 차감한다고 언론 보도

- 신한금투 라임펀드 현재 잔액은 2,330억원. 이중 고객 손실액은 약 1,860억원으로 손실액 기준으로 보상비율 적용. 국내펀드는 보상률 30%, 무역금융펀드는 IIG 부실 인지 이전 판매분 30%, 인지 이후 판매분 70% 등으로 총 평균 보상률은 약 38%일 것으로 예상

- 따라서 2분기 중 약 700억원(1,860억원*0.38) 내외의 손실을 인식하게 될 전망. 이는 신한은행 판매분과 신한금투 TRS는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신한금투 TRS는 4~1분기 중 약 760억원의 감액손실을 기인식하면서 현 시점 기준 손실 반영이 거의 완료되었다는 입장

- 신한은행 판매분은 단순 판매처의 역할로서 은행권 공통의 선지급(가지급) 등에 동참할 수는 있어도 신한금투처럼 바로 손익 이슈로 반영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

- 한편 라임펀드 판매 은행들의 선보상 검토 이슈는 최종판단 전 선보상은 배임 등의 이슈가 있어 이사회 결정 쉽지 않은 듯

3) 4월 은행 NIM, 성장률, 건전성 모두 양호한 편. 시기의 문제이지 주가는 실적과 가치가 반영될 것

- 4월 필드테스트에 따르면 4월 월중 은행 NIM은 예상보다 하락 폭이 크지 않은 편이고, 2분기 대출성장률은 1분기보다도 더 높게 나올 것. 걱정 많은 건전성 지표도 4월 역시 매우 안정적인 상황. 따라서 2분기 실적도 상당히 괜찮은 실적이 나올 공산이 커졌다고 판단

- 5월 금통위를 기점으로 금리 우려가 일단락될 경우 top-line 우려가 해소될 것이고, 물론 충당금 등의 bottom-line 경우는 우려가 당장 해소될 수 있는 성질의 것은 아니지만 월 지표 또는 분기 지표로 꾸준히 재확인될 경우 실적 불확실성은 해소될 수 있을 것

- 은행주 소외 현상이 지속 중이지만 시기의 문제이지 주가는 반드시 실적과 가치가 반영될 것으로 기대

■ 주간 선호 종목 - 주간 단위의 선호 종목으로서 최선호 종목 및 중장기 선호 종목과는 다를 수 있음

- 금주 주간 선호 종목으로 하나금융(매수/TP 36,500원)과 KB금융(매수/TP 45,000원)을 제시


하나 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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