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정보

주식종합토론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엔터테인먼트] 기부 공구(不運回): 급이 다른 중국 팬클럽들의 팬덤 경쟁 조회 : 86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20/06/25 07:43
 

지속되고 있는 판매량 급증 현상의 원인은?

2019년 앨범 판매량은 2,598만장(+14% YoY)이며, 2020년 5월 누적 판매량만 1,365만장(+22% YoY)으로 코로나19로 팬미팅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급증하고 있다. 주요 아티스트별로 보면 2019년 엑소의 앨범 당 판매량은 77만장인데, 백현의 최근 앨범만 66만장이며, NCT127은 2019년 27만장에서 정규/리패키지 합산 118만장을 판매했다. 세븐틴은 2019년 상반기 48만장에서 최근 선 주문량만 106만장을 기록했다. 아이즈원, 트와이스 등도 마찬가지다. 이런 급증 현상은 크게 2가지로 추정된다. 1) 2018년 BTS/블랙핑크의 미국 매니지먼트/유통 계약 이후의 성공 사례가 2019년 케이팝 그룹들의 글로벌 계약으로 이어졌고, 이후 북미/유럽의 성공적인 프로모션 + 유튜브/언택트 투어를 통한 글로벌 수요 확대이며, 2) 아마도 중국의 기부공구 급증 현상이다.

기부 공구: 중국 팬클럽에서 공동구매 후 기부하는 앨범

아래 언급한 데이터 출처는 중국 팬클럽들로 신뢰할 수 없으며, 그들의 주장일 뿐 실제로 판매로 이어졌는지는 확인할 수 없다. 다만, 최근 앨범 판매량의 급증 현상에 대한 궁금증을 일부 해소할 수 있는 정도로만 참고하면 좋겠다. 


주요 아티스트들의 중국 내 기부공구 앨범 판매량을 보면, 비중이 가장 높은 백현(엑소)은 66만장 중 48만장(73%)이 기부공구이다. BTS는 79만장으로 전체(425만장) 대비 19%, NCT드림은 29만장으로 56만장 대비 51% 수준이다. 2019년 7월 누적 BTS/NCT드림의 기부공구(각각 56만장/10만장)와 비교하면 가파르게 증가한 것이다. GOT7/NCT127/강다니엘 등의 기부공구 비중도 약 19~35%이다. 


이제 남은 궁금증은 블랙핑크다. 2019년 앨범 판매는 32만장인데, 9월 발매 예정 앨범의 중국 기부공구가 5월 누적 29만장(vs. 2019년 5만장)이다. 경쟁 팬덤인 트와이스/아이즈원의 판매량이 순식간에 50만장을 돌파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블랙핑크 역시 비슷한 흐름을 보여줄 것이다. 얼마까지 판매량이 성장할 수 있는지 관심 갖고 지켜보자.


하나 이기훈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댓글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네오위즈(095660)] 아직 남아있는 신작 모멘텀
아랫글
[일진머티리얼즈(020150)] 동박 수급 및 시장 지위 상기시켜준 공시 3건

 

  • 윗글
  • 아랫글
  • 위로
기법강의
코스피
2360.81

▲5.76
0.24%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238,000▲
  2. 파미셀18,700▲
  3. 삼성전자60,200▲
  4. 현대차167,000▲
  5. 셀트리온헬스83,300▼
  6. 카카오340,000▼
  7. 티움바이오16,700▲
  8. 씨젠264,500▼
  9. 케이엠더블유64,600▼
  10. 녹십자26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