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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 미국 원유 시장 Update: 탐색전 조회 : 2016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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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0/06/30 09:11
 
코로나19 여파 지속되며 수요 회복세 둔화

미국 원유 수요는 6월 들어 회복세가 둔화되고 있다. 미국 원유 수요는 4월 2주차에 1,228만b/d로 전년대비 -25.8% 역성장하며 최저치를 기록한 후, 5월 5주차까지 매주 회복세를 보여 왔다. 그런데 6월 들어 yoy 증가율은 물론 이고 수요 절대치도 주간 단위로 감소하는 흐름이다. 직전 주인 6월 3주차는 1,454만b/d (-15.9% yoy)까지 수요가 레벨 다운됐다. 전통적으로 6~7월은 미국 드라이빙 시즌으로 정유 및 정제품 성수기이다. 그런데 올해는 드라이빙 시즌으로 인한 성수기 기대감을 갖기 어려워졌다.

12주 만에 원유 생산량 증가, 재고도 조금씩 증가

미국 원유 생산량은 4월 첫주부터 5월 2주차까지 11주 연속 WoW로 감소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유가가 폭락하고 원유 수요에 대한 우려가 극대화됐던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난 주에는 미국 원유 생산량이 전주대비 4.6% 증가 (절대량으로 +50만b/d)하면서 12주 만에 WoW 증산으로 바뀌었다. 3 월 말 배럴당 20달러였던 WTI 유가가 최근 40달러까지 반등한 영향이 나타 나는 것으로 추정된다. 6월 들어 수요가 감소하고, 지난 주처럼 간헐적 증산이 이루어지면서 미국 원유 재고도 여전히 높은 레벨이 유지되고 있다. 주간 단위 원유 재고는 3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향후 유가 방향의 관건은 결국 코로나19 확산세 진정

수요 회복세 둔화, 유가 반등에 따른 일부 증산 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WTI 유가는 추가 상승보다는 현 수준에서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감산 공조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급격한 하락 가능성도 제한적이다. 미국의 원유 저장 공간 역시 아직 여유 공간이 충분한 상태라, 6~7월 중에 재고가 일부 증가하더라도 3월과 같은 저장공간 부족 공포로 인한 혼란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결국 원유 시장의 향후 관건은 코로나19 확산세 진정 이다. 감산으로 인한 가격 안정은 영구히 지속될 수 없고, 일정 시점부터는 수요 회복이 견인하는 가격 안정이 필수적이다.

BNK 김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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