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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C(950170)] 우린 언제쯤 일본에 다시 갈 수 있을까? 조회 : 596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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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0/06/30 10:40
 
* 일본 사후면세 사업자 JTC의 사업 동향 점검. 참고로, 본사가 일본에 소재한 동사는 코로나19에 따른 영향으로 6/29에 FY2019(2019.03~2020.02) 사업보고서를 지연 발간. 

* 2월부터 코로나19의 영향이 본격화 되며 FY4Q19(2019.12~2020.02) 매출액 전년대비 40% 감소. 영업손실은 3.36십억엔(손실률 43%)에 달하였는데, 이 중 매출 부진으로 인한 손실이 1/3, 나머지 2/3은 코로나19에 따른 미래 영향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유-무형자산 상각처리 및 충당금 설정) 결과. 

* 일본에서 사후면세점, 한국에서 공항면세점 사업을 영위하는 동사에게 코로나19는 치명적. 한-중-일간 왕래가 다시 자유로워질 시점을 특정할 수 없어 현 시점에서는 FY2020에 대한 실적 전망이 매우 어려운 상황. 회사는 점포 정리 등 최대한의 비용절감과 1,000억원에 가까운 가용 가능 현금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 나갈 계획. 
 

WHAT’S THE STORY

FY4Q19 실적에 묻어나는 코로나19의 위력: FY4Q19(12월~2월) 매출액은 전년대비 40% 감소한 7.8십억엔, 영업손실은 3.4십억엔(손실률 43.1%)으로 발표됨. 2월에 방일 중국인이 전년대비 88% 감소하고, 방일 한국인이 전년대비 80% 감소하며 코로나19의 영향에 본격적으로 노출. 매출 감소에 따른 영업손실액은 사실 1.1십억엔 (손실률 14.5%) 수준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나, 회사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를 감안해 2.2십억엔의 비용을 선반영. 

선제적 비용 반영의 내용: 1) 한국과 일본의 점포 및 영업권 관련 유-무형자산 손상차손이 약 1.8십억엔; 2) 인천공항 T1 4기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포기에 따른 입찰보증금 대손충당금 약 0.1십억엔; 3) 자회사 대여금 약 0.3십억엔. 

위기에도 회사를 지켜줄 현금 1,000억원: 방일 중국인 및 한국인이 전무한 상황에서 동사 역시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지 못할 것으로 추정. 더욱 안타까운 것은 한-중-일간 왕래가 언제쯤 다시 자유로워질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는 것. 회사는 고정비 삭감, 점포 휴업 및 폐점, 그리고 인력 조정 등을 통해 현금 유출을 최소화하는 한편, 900~1,000억원의 가용 가능 현금(FY2019말 기준, 여신한도 포함)을 활용해 위기를 극복해 나갈 계획. 

삼성 박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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