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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FY3Q20 (5월분기): 하반기 수요는 건재하다 조회 : 74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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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10:41
 
WHAT’S THE STORY

3분기 중 상향조정했던 가이던스의 상단 이상. 3분기의 매출은 54.4억 달러로 가이던스 52~54억달러의 상단 (컨센서스 53억 달러 상회)을 넘겼고, 최근의 가이던스가 분기중 이전 가이던스 (46~52억불)에서 한 번 상향조정 되었던 것임을 감안하면 호실적. COVID-19으로 인해 이전 가이던스의 범위가 컸던 점을 감안한다면 실적은 예상 가능한 최고의 수준을 넘어선 셈. 디램 판가는 한자리수 중반 % 상승에 그쳤고, 낸드 판가는 한자리수 후반 % 상승으로 기대와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디램 물량 판매가 전분기 대비 10% 늘며 (낸드는 한자리수 초반 성장) 성장을 견인. 매출은 전분기 대비로는 13% 상승이고 전년동기 대비로는 14% 상승. EPS 역시 $0.82로 컨센서스 $0.74를 넘겨 버렸음. COVID-19의 영향으로 일부 생산차질, 판매감소와 비용증가가 불가피했음에도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SSD와 서버 디램의 수요가 지속 증가하며 호실적 견인. 

4분기 (8월분기) 가이던스도 컨센서스를 크게 넘는 수준. 4분기 (8월 분기)의 가이던스는 매출 57.5~62.5억달러와 EPS 0.95~1.15달러로, 컨센서스 (매출 55억달러와 EPS 0.8달러)는 가이던스의 하단에도 미치지 못하게 보수적임. COVID-19, Macro/Trade 이슈, 주요 고객인 화웨이에 대한 불확실성, 일부 고객의 재고 등 많은 불확실성 속에서도 회사는 하반기 클라우드 수요는 건재하고 이에 따라 가격 인하우려는 크지 않다는 결론. 특히 시장이 우려하는 하이퍼스케일 고객의 재고는 2018~2019년과 비교하기에는 훨씬 개선되어 있고, 하반기에는 지속적인 클라우드 수요에 더해 스마트폰 수요의 개선과 신규 게임기 출시 등 수요 개선을 예상. 자체 재고는 현재 131일에서 향후 110일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 (마이크론은 낸드의 기술 전환으로 인한 생산차질 등을 이유로 재고를 축적한 상황). 

디램과 낸드의 장기적 수요전망. 수요에서는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지속 강세를 보여주고 있고, 이에 따른 서버 디램의 수요와 낸드 SSD의 수요가 성장하고 있음. 장기적인 디램 수요전망은 10% 중후반을, 낸드는 30% 수준을 예상함. 

투자는 여전히 보수적. 올해 매출은 전년을 넘어서고 연초 이후 매출은 있지만 설비투자는 $8bn으로 전년 $9bn에서 하락하고, 특히 전공정 설비투자는 전년대비 40% 수준 하락할 것으로 전망. 회사는 여전히 불확실성을 타개하는 방법으로 기술혁신을 추진하고 있음. 디램 1Z+1Y가 50% 이상을 넘어섰고, 128단 낸드는 판매를 시작하는 단계.

삼성 황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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