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정보

주식종합토론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삼성전자(005930)] 뒤섞여 있는 모멘텀 조회 : 41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20/07/08 09:35
 
2Q20 실적 기대치 상회. DP의 대규모 일회성 이익 반영, 영업이익 5,000억원 정도는 IM과 CE의 실적 회복 때문. 3Q20 영업이익 9.4조원 전망. IM과 DP를 포함한 전사업 부문의 계절적 성수기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며, 반도체는 성수기 효과를 가격 하락이 대부분 상쇄시킬 전망. 따라서 3Q20는 세트 부문의 실적 개선 기대감속, 반도체 향후 전망에 대한 우려감이 높아지는 시기가 될 것. 반도체 부문에 대한 시장의 눈높이가 한차례 더 낮아진 후, 주가의 강한 반등이 나타날 것으로 판단함.


2Q20 영업이익 8.1조원, 기대치 상회

2Q20 실적이 매출액 52.0조원(-6%QoQ), 영업이익 8.1조원(+26%QoQ)을기록하며, 당사의 기존 추정치 및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 주요 사업 부문 중 DP(Display Panel)가 OLED와 관련된 대규모의 일회성 이익을 반영 하며 영업흑자 전환에 성공했는데, 이를 제외하면 대략 5,000억원 정도의 영업이익이 예상 대비 높게 나왔던 것으로 보인다. 이 또한 반도체 보다는 IM(IT & Mobile)과 CE(Consumer Electronics) 부문의 실적 회복 때문이었고, 반도체 부문의 경우 원/달러 환율 효과를 제외하면 당초 예상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된다. 향후 전망에 있어 긍정적인 점은 IM 부문의 실적 호조가 '스마트폰의 수요 회복'과 '코로나19 직후 과도하게 지출됐던 마케팅 비용의 정상화' 등에 따른 것이기 때문에, IM 부문의 하반기 및 내년도 실적에 대한 눈 높이를 좀더 높게 가져도 된다는 것이다.

3Q20 영업이익 9.4조원 전망

3Q20는 매출액 61.4조원(+18%QoQ), 영업이익 9.4조원(+16%QoQ)을 기록 하며,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IM과 DP를 포함한 전 사업 부문에서 수요의 계절적 성수기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며, 반도체 부문은 성수기 효과를 가격 하락이 대부분 상쇄시켜 전 분기 대비 소폭(영업이익 +8%QoQ)의실적 성장을 기록할 것이다. DRAM의 경우 모바일 수요 회복에 따른 출하량 증가가 예상되지만, 서버와 PC DRAM을 중심으로 한 가격 하락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또한 NAND는 게임 콘솔로부터의 신규 수요가 발생됨에도 불구하고 서버를 포함한 기존 전방 산업의 수요 둔화가 나타나고, 공급 증가의 영향이 반영되는 3Q20 중·후반부터 가격 하락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높아져 있는 시장의 기대치가 부담

3Q20는 그 동안 당사가 언급해왔던 IM과 DP 부문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이어지긴 하겠지만, 메모리 반도체의 가격 하락이 본격화되며 향후 전망에 대한 우려감이 높아지는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당사는 내년도 메모리 반도체의 업황 개선 가능성을 크게 보고 있지만, 메모리 가격과 실적 전망치에 대한 시장의 눈 높이가 한차례 더 낮아진 이후 삼성전자 주가의 강한 반등이 나타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IM 부문의 실적 전망치 조정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65,000원으로 소폭 상향하고, 투자 의견 'BUY'를 유지한다.

키움 박유악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LG전자(066570)] 하반기 눈높이 상향
아랫글
[삼성전자(005930)] 잘 나왔다

 

  • 윗글
  • 아랫글
  • 위로
코스피
2432.35

▲13.68
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