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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080160)] 기대치보다는 나으나, 여전히 부진 조회 : 76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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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0/07/09 08:43
 
컨센서스보다는 좋겠지만, 2Q20 역대 가장 큰 규모의 적자를 예상합니다. 실적 추정치 하향에 따라 목표주가를 조정합니다. 다만 하반기 점진적인 적자 축소 방향성과, 다가올 상위사업자 중심의 시장재편 스토리는 유효하다고 판담함에 따라 기존 투자의견은 유지합니다.


예상보다는 선방

동사의 2Q20 연결 영업이익은 -94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컨센서스 -109억 원보다는 나을 것 같지만…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큰, 역대 최대규모의 적자라는 측면에서 부진한 실적임에는 변함 없다. 월별 지표를 통해 알 수 있듯, ① 코로나19 영향으로 2Q20 PKG 수요 감소율이 전년대비 -100%로 이례적인 수치인데다, ② 최대한 인건비 중심의 고정비를 줄이기 위해 노력했음에도, 매출이 없다고 해서 각종 고정비용을 '0'으로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2Q20를 저점으로 적자 축소 기대

그렇지만, 2Q20 실적이 저점일 가능성이 높다. 수요가 -100%로 이미 최악의 숫자를 보여준 상황에서, ① 하반기 -100% 매출감소율이 이어진다 하더라도 ② 8월부터 임직원의 휴직이 유급 → 무급으로 전환되면서 회사 비용으로 처리되는 (대표적인 고정비인) 인건비가 대폭 줄어들기 때문이다. ③ 별도 기준 흑자전환까지는 쉽지 않겠지만, 적어도 방향성은 2Q < 3Q < 4Q 순으로 적자 축소를 예상한다.

다가올 시장재편을 고려해 투자의견 유지

당장의 업황과 실적은 매우 좋지 않지만, 다가올 시장재편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다. 연초~7/8 기준 폐업한 여행사는 400개, 정부에게 지원금을 요청한 회사는 6,400개를 넘어서고 있는 만큼… 수요가 회복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정부 지원금이 제한되고, 유급 휴직이 무급으로 전환돼 타업종으로의 여행전문 인력 이탈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3Q20를 기점으로 영세사업자의 도산과, 회사별 캐파 축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한다. 버틸 수 있는 기초체력이 큰 상위사업자가 유리한 국면이다. 14,000원(2021년 EPS에 과거 10개년 평균 P/E 적용)으로 목표주가를 하향하나 기존 투자의견을 유지한다.

한화 지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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