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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산업] EU, 수소시대 개막 선포 조회 : 82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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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10:48
 
예상보다 공격적인 그린수소 전략 확정 발표

EU 는 전일 그린수소 전략을 발표했다. 주 내용은 1) 2050 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수소의 에너지 비중을 2% 이하에서 23% 이상으로 상향하고 2)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그린수소를 채택하고 3) 2024 년까지 6GW, 2030 년까지 80GW(역내 40GW, 역외 40GW)그린수소 제조 설비(수전해 장치)를 증설해 4) 그린수소 제조단가를 현재 2.5~5.5 유로/kg 에서 그레이수소 수준인 1.5 유로까지 낮추어서 5) 버스, 택시, 트럭, 철도, 배 등 교통수단뿐 아니라 정유, 화학, 철강 등의 제조업에 사용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수전해 장치 증설에 240~420억유로, 수소 운송, 충전, 보관 등의 인프라에 650 억유로, 그린수소 생산 위한 풍력, 태양광 단지 건설에 2,200~3,400 억유로(80~120GW)를 투자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에 100MW 수전해 장치의 발주로 투자가 시작된다. 현재는 10MW 급이 최대 규모이다.

EU의 주도로 글로벌 수소시대 개화

독일에 이어 EU 전체의 수소정책도 확정되었다. EU 의 공격적인 수소 전략은 탄소배출 순제로와 신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맞추어져 있다. 그린수소의 생산과 인프라 구축과 관련된 산업은 EU 의 경쟁력이 강하고, 해상풍력 등 그린수소의 기반에너지원의 경쟁력도 압도적으로 우위이기 때문이다. EU 의 선제적이고 공격적인 수소전략으로 대한민국, 중국, 일본, 미국, 호주 등의 수소산업의 주도권을 잡기위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되었다. 덕분에 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의 제조단가가 동시에 낮아지면서 완벽한 클린 에너지의 시대가 앞당겨지게 되는 것이다.

국내 수소 관련주들과 재생에너지 업체들에게도 긍정적

국내 수소관련주들의 가장 큰 리스크는 국내의 수소정책 변동가능성이었다. 하지만, EU 의 수소 육성 전략 확정으로 수소는 이제 글로벌 성장스토리가 되었다. 전세계적인 수소 시대가 개막되었기 때문에 국내의 정책지원의 강도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우리 정부도 그린수소에 중점을 두고 산업을 육성해야 할 것이다. 수소 저장탱크 업체인 일진다이아(081000.KQ), 수소연료전지 스택의 핵심 소재인 멤브레인 상용화 업체인 상아프론테크(089980.KQ), 연료전지 사업자인 두산퓨얼셀(336260.KS), 에스퓨얼셀(288620.KQ)등에 주목한다. 또한 유럽의 그린수소 생산이 대부분 해상 풍력에 연계될 예정이어서 해상풍력 산업의 성장모멘텀이 확대되었다. 해상풍력 타워 1 위 제조업체인 씨에스윈드도 EU 의 그린수소 전략의 수혜주이다.

유진 한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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