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정보

주식종합토론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2차전지] EV Battery Monthly Tracker 조회 : 49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20/07/12 19:15
 
EV Battery 5월 체크업

5월 글로벌 EV판매 전년 동월비 23% 줄어든 15.1만대: EV-Volumes 집계에 따르면, 5월 글로벌 EV판매량은 15.1만대로 전년 동월비 23% 감소함. 4월에 비해선 +26% 개선된 수치. 유럽은 5월에 전년 동월비 +20% 증가해 Lockdown 충격의 직접적 영향권이던 4월 판매량(32천대) 대비 +46%의 성장세를 이어감. 전년 동월비 내연기관 판매량 둔화가 -57.3% 인 점을 감안하면 유럽 내 전기차 수요의 강세를 다시 한 번 확인한 셈. 한편, 중국은 동기간 26% 감소했지만 전월과 비교하면 16% 증가한 80,393대를 기록함. 미국은 5월 판매량이 동기간 -47% 감소해 4월 감소폭(-55%) 보다는 개선되었다고는 하나 여전히 약세. 

5월 EV배터리 장착량* 전년비 25% 감소: EV-Volumes에 따르면, 5월 EV배터리 출하량은 6.5GWh로 전년 동월비 25% 감소함. 하지만 전월비로는 24% 증가한 수치. 제조사별로 보면, LG화학이 1.8GWh로 1.4GWh의 CATL을 다시 제치고 1위를 기록. 이는 유럽 전기차 판매량 증가와 중국 내 테슬라 모델3 판매 증가에 따른 영향. 한편, 3월 장착량 1위였다가 지난 달 3위로 내려앉은 파나소닉은 주요 고객인 테슬라의 5월 차량 판매가 전월 대비 +66% 개선되었으나, MIC Model3 차량 판매 믹스에 따라 배터리 장착량 기준으로는 +22% 증가한 1GWh 수준 기록. 

(*장착량 데이터는 승용차 기준, BEV, PHEV 판매량에다 제조사별 배터리 공급선을 감안해 추정된 것)

2차전지 투자 시사점

개별 재료로 움직인 6월 2차전지 밸류체인: 6월 이후 중국이 +41%로 가장 아웃퍼폼했는데, 코로나19 이후 전기차 수요 회복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 한국은 +18% 성장세를 이어갔으나 재료업체가 셀업체 보다 아웃퍼폼. 전방 전기차 시장 이슈 보다 개별 밸류체인들의 새로운 재료 개발 이야기들이 증설/신규 공급 기대감으로 연결되며 아웃퍼폼. 특히 NCMA소재 공급 기대감으로 올라선 엘앤에프와 포스코케미칼이 대표적. 이외에도 CNT도전재의 나노신소재나 메탈실리콘 소재의 한솔케미칼 등도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끌고 간 케이스. 

실적과 이슈의 괴리를 경험할 7월, 2차전지 투자전략: 공매도 금지의 제약조건과 시장 내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한 ‘이벤트/이슈’를 따라가는 모습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다만, 2분기 사업 성과가 실적으로 확인하게 될 어닝 시즌에 들어가다 보니, 일부 투자자들은 업체별로 차익 실현의 기회로 삼을 가능성이 있음. 따라서 실적이 시장 기대치보다 견조한 종목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가져가는 것이 바람직함. 따라서 LG화학, SDI와 같은 대표 셀 업체들과 더불어 에코프로비엠과 같이 전분기 대비 실적 상향 가시성이 높은 종목 선호. 한국 2차전지 산업에 대한 Overweight의견을 유지.

삼성 장정훈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LG유플러스(032640)] 더 벌고 덜 쓰니 좋아질 수 밖에
아랫글
[반도체 위클리] ASML과 TSMC, 분기 실적 발표 예정

 

  • 윗글
  • 아랫글
  • 위로
코스피
2432.35

▲13.68
0.57%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302,000▼
  2. 현대차172,000▼
  3. 셀트리온헬스103,900▼
  4. 삼성전자59,000▲
  5. 삼성바이오로843,000▲
  6. 일신바이오6,390↑
  7. 수젠텍33,900▼
  8. 카카오354,000▲
  9. 휴마시스15,250▲
  10. 넷마블149,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