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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유통] 6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증감률, 휴일 수 감안 시 호조세를 보인 것으로 평 조회 : 50
증권가속보3 (58.121.***.11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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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1 10:19
 
[소매/유통] 6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증감률, 휴일 수 감안 시 호조세를 보인 것으로 평가 


Update : 6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증감률 발표

- 백화점 매출 증감률 -3.4% YoY(+4.0%p MoM)
- 대형마트 매출 증감률 -5.3% YoY(+4.4%p MoM)

- 편의점 매출 증감률 +2.4% YoY(+1.6%p MoM)
* 점포 증가율 +6.0% YoY(+0.1%p MoM)
* 점당 매출액 증감률 -3.5% YoY(+1.4%p MoM)

- SSM 매출 증감률 -14.7% YoY(-2.3%p MoM)
- 온라인 유통 매출 증감률 +15.9% YoY(+2.4%p MoM)

Review : 6월, 휴일 수(-3일 YoY) 감안 시, 호조세를 보인 것으로 평가

6월은 전년대비 휴일 수가 3일 부족한 달이었다. 평일보다 휴일에 매출이 집중되는 오프라인 유통업체는 -6% ~ -9% 수준을 손해보고 시작하는 달이다. 이를 감안 시, 백화점(-3.4% YoY)과 대형마트(-5.3% YoY)은 실질적으로 호조세를 보였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정부가 소비를 이끌어 내기 위해 대규모로 진행되었던 동행세일의 효과와 함께 6월 이른 더위에 따른 계절 가전 수요가 전년대비 증가했기 때문이라 판단된다. 6월 백화점의 가정용품 성장률은 +20.6% YoY, 대형마트의 가전/문화 성장률은 +6.4% YoY, 온라인의 가전/전자 성장률은 +26.6% YoY를 기록했다. 편의점의 점당 매출액도 전월대비 +1.4%p 개선되며, 3월을 저점으로 지속적으로 회복되고 있는 모습이다.

주목할 점은 백화점의 명품과 가전의 매출비중이다. 지난해 35% 내외 수준이던 매출비중이 올해 2월부터 45% 수준으로 약 +10%p 높아졌다. 특히, 6월의 경우, 사실상 매출 성장이 정상화 되었음에도 이 매출비중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코로나19에 따른 보복소비 트렌드와 함께 부동산 및 주식 등 자산가치 상승에 따른 소비성향 개선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한다. 문제는 해당 카테고리의 수익성이 낮다는 점이다. 명품과 가전의 높아진 매출 비중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에 따라 백화점의 Top line의 빠른 정상화에도 Bottom line의 개선 속도는 기대보다 느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Preview : 7월, 야속한 장마…

7월은 거의 한 달 내내 비가 왔다. 비가 오면, 트래픽의 감소는 불가피하다. 또한 기대했던 폭염은 없었고 선선했다. 유통업체에게는 여름은 더워야, 겨울은 추워야 긍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계절MD의 판매가 절대적으로 날씨에 좌우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7월의 매출성장률은 6월의 실질적인 매출 성장률(휴일 수 감소를 조정한) 대비 감소할 것을 전망된다. 백화점 +low single, 대형마트 ?low single, 편의점 ?low singe 수준의 기존점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유안타 이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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