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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 더 좋은 진입 기회를 기다리며 조회 : 56
증권가속보3 (58.121.***.11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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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1 11:12
 

인텔 효과 8%


7월 24일 인텔이 2분기 실적 발표에서 7나노 공정 차질로 인해 생산 아웃소싱 (반도체 foundry) 가능성을 제시했다. 오늘 (7월 30일) 발표된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 수치 자체는 7월초 잠정실적 발표 때 반영되었기에 추가적인 가감요인은 가이던스 중심으로 요인을 추가 하면 될 것이다. 필자는 7월 24일 종가 5.42만원 기준 약 8% 정도의 인텔효과 기대요인을 목표주가에 부여했다. 인텔의 19년 CPU매출 540억불* 40% (매출원가율)*30% (foundry 비중)*50% (삼성전자 M/S)*30% (영업이익률)=1.2조 수준의 이익이 삼성전자 이익에 추가 가능성 시나리오로 그려본다. 이는 20년 컨센서스 추정 영업이익의 3% 중반이다. 실제 이 시나 리오가 근시일내 가시화된다면, 전반적인 밸류에이션 배수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따라서 실제 영향력은 +8%까지 가능할 것으로 본다.

코로나 Blessing 3%+ 비 반도체 부문 하반기 개선 3%=> 6~6.4만원 적정

코로나사태는 일반적으로 매크로 및 최종수요의 불안정성과 생산차질 가능성 등 부정 요인인 것이 맞을 것이다. 하지만 삼성전자에게는 여러모로 업계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공고히하는 계기가 되는 측면이 부각되고 있다> SCM: Supply Chain Management로 원가 경쟁력제고 및 유연한 제품 포트폴리오 관리, 필요에 따라 과감히/탄력적인 투자 계획및 집행, 고객들의 기술적/제품공급 등 안정적일등 업체 선호 현상 등이 그것이다. 사실 이것은 삼성전자의 내재된 경쟁력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코로나 Blessing, 코로나로 인해 드러난 축복?! 요인이라 할 수 있다. 우리는 이 요인으로 +3% 업사이드를 부여한다. 마지막으로 메모리 반도체는 하반기 긍정적 요인 (신규 스마트폰과 게임 콘솔 출시로 인한 모바일과 그래픽 수요 회복세 전망)과 서버 수요의 둔화 가능성 (부정적 요인)이 함께 있다. 반면, 비록 상반기 부진을 만회하려는 업체간의 경쟁 격화 예상되지민 갤럭시 노트/폴드 등 플래그십 신모델 출시와 중저가 모델 판매 확대 효과가 기대되는 스마트폰. OLED 패널 판매/수익성 증가, 그리고 성수기를 맞은 QLED TV, 비스포크 가전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가 기대되는 가전 (CE)부문의 하반기 개선이 기대된다. 이런 효과 +3%를 적용했다.

매크로 우려시 뚜렷한 Outperform vs. 매크로 개선시 낙수효과/ pure player 더 매력

그 결과 인텔효과 8%+코로나 Blessing 3%+ 비 반도체 부문 하반기 개선 3%=14%를 7월 24일 주가에 적용하면 6.2만원이 산출된다. 이것은 20년 컨센서스 PBR 1.5~1.6배에 해당되며 6~6.4만원 범위가 적정주가로 판단된다. (회사는) 할 일을 잘하고 있다. 그리고 여러 장비/소재/부품 공급 업체에 영향을 주고 있다. 삼성의 회복과 전망은 한국 경제와 중요한 barometer이다. 하지만, 바로 그 점과 한국주식시장 내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는 현실이 주가 performance 예측에 있어서는 (최소한) 단기적으로는 ‘매크로 우려시 뚜렷한 Outperform vs. 매크로 개선시 낙수효과/ pure player 더 매력”이라는 범위에 갇혀있다고 판단한다. 인텔의 부진이 삼성전자 비메모리 파운드리 전망을 더 높일 수 있는 요인은 분명해 보이지만, 실행과정의 체크 필요성을 감안하면, 오히려 낙수효과 가능성 중소형주에 대한 관심과 매크로 개선 가능성일 경우에는 반도체/디스플레이/ 휴대폰 순수업체 주식이 더 주가 performance 기대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좀 더 좋은 진입 시점을 (삼성전자 주식으로 수익률 높이기 측면) 노리는 trading전략이 필요하다.

2분기 실적 컨콜 주요 코멘트

반도체 재고: DRAM/NAND 모두 적정수준으로 유지. 고객사들의 긴급 오더 대응력 높이기 위해 정상범위내에서 재고 범위를 소폭 줄인 수준. 고객사 재고 수준을 정확히 언급하기 어려우나 상반기 서버는 구매 확대 과정에서 재고 수준도 증가했을 것. 그러나 급격한 수급 변동이 발생할 만한 수준은 아님. 모바일은 2분기에 고객사 재고 다소 증가 했을 것.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며 하반기로 가면서 점차 줄어들 전망.

서버 (수요) 불확실성: 코로나19 영향이 하반기까지 이어지면서 언택트향 클라우드 수요는 하반기에 도 지속될 전망. 그러나 상반기 서버고객사들의 확대된 구매 내재고 확보 수요도 존재했기 때문에 하반기 서버 수요는 상반기 대비 다소 약세 예상. 고객사 재고 및 투자전략에 따라 변화될 수도 있는 만큼 서버 수요에 대한 예측의 정확도를 높여나갈 계획

극자외선(EUV) 공정: DRAM 라인을 구축해 하반기 관련 시제품을 고객사에게 공급할 것.

DDR5: DDR4 대비 서버, PC 대상으로 복잡한 연산환경에서 AI 성능과 솔루션 제공하는 동시에 안정성 역시 높아짐. 2H21부터 출하 시작.

Foundry: 5나노 공정은 2분기 이미 양산에 착수했고, 하반기 고객을 확대해 본격 대량 양산 예정으로 수율은 기존 계획대로 개선을 진행하고 있음. 4나노 공정 개발 중단 루머는 사실무근이며 현재 4나노 1세대 공정 개발 및 양산 준비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고, 4나노 2세대 공정도 함께 개발하고 있음. 모바일·HPC(High Performance Computing) 제품 본격 양산 계획

시스템 반도체: 고화소 센서·5G SoC(System on Chip) 등 제품의 판매 확대를 추진할 예정.

디스플레이: 하반기 중소형 디스플레이 사업은 수요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이 상존하지만 스마 트폰 신제품 출시에 따른 패널 수요 증가가 기대. 대형 디스플레이 사업은 LCD 라인 축소가 진행되지만 고객사의 수요에 차질없이 대응하고 차세대 신기술 기반의 제품 개발을 가속화할 방침

스마트폰: 3분기 휴대폰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상승하고, 태블릿 판매도 증가할 것. Blended ASP는 전분기 대비 상승할 것. 아직 불확실성 존재하나 6월 기점으로 시장은 점진적 회복세 보이고 있음. 8월 5일 갤럭시 언팩행사 개최해 노트, 폴더블 등 5종 신제품 공개 예정

투자: 2분기 시설투자 9.8조, 반도체 8.6조/ 디스플레이가 8000억원 수준. 상반기 누계, 17.1조, 반도체 14.7조, 디스플레이 1.6조.

수치 In details

2분기 매출 52.97조 (YoY -5.6%. QoQ -4.3%), 영업이익 8.15조 (OPM +15.4%, YoY +23.5%. QoQ +26.4%). 부문별 매출: 반도체 18.23조 (QoQ +3.3%), 영업이익 5.43조 (OPM +29.8%, QoQ +36.1%). 메모리 매출 14.61조 (QoQ +11.2%), 비메모리 매출 3.62조 (QoQ +20%). 디스플레이 6.72조 (QoQ +2.0%), 영업이익 -0.29조 (OPM -4.5%,. QoQ 적자지속). IM (휴대폰/네트워크장비) 20.75조 (QoQ -20.2%), 영업이익 1.95 조 (OPM +9.4%,QoQ -26.4%). CE (가전/TV등) 10.2조 (-1.3%), 영업이익 0.73조 (OPM +7.2%, QoQ +62%). Harman 1.54조 (QoQ -27%), 영업이익 -0.09조 (OPM -6%, QoQ 적자지속).

상상인 김장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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