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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047040)] 해외 수주 확정 지연되나 국내 주택이 상쇄할 전망 조회 : 60
증권가속보3 (58.121.***.11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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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1 11:19
 
대우건설이 예상을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공기 지연에 따른 비용 반영 때문입니다. 다만, 국내 주택 건축 수주는 예상을 상회하면서 양호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기차 충전소 시공 및 서비스 사업에도 진출하면서 신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합니다.


2Q20 연결 영업이익 812억원(-32.8%QoQ, -20.2%YoY)으로 당사와 시장 예상을 각각 20%, 14% 하회

예상을 하회한 이유는 해외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공기지연으로 추가 비용이 반영되었기 때문. 토목 원가율이 103.4%로 적자를 기록했는데, 인도, 싱가폴 지역에서 비용 320억원이 추가 반영됨. 플랜트도 쿠웨이트 알주르 현장에서 150억원의 비용을 반영하면서 96.4%의 원가율을 시현함.

신규수주는 상반기 6.4조원으로 연간 목표인 12.77조원의 50% 달성. 해외 수주 파이프라인의 대부분이 21년으로 수주 확정이 지연되고 있으나, 국내 주택건축 수주가 이를 상쇄해 올해 목표 달성에는 무리가 없다고 판단. 다만, 코로나19 영향으로 신규 수주한 현장들의 매출 인식이 지연된다는 점을 반영해 이익 추정치를 소폭 조정함. 분양은 상반기 1.4만세대를 공급하면서 올해 분양 목표 3.5만세대 도달에는 무리가 없을 전망.

3분기에도 해외 현장들의 락다운으로 실적 개선은 어려울 전망. 싱가폴 현장은 8월까지 락다운이고, 인도의 비하르 교량 현장은 4월부터 부분 재개해 90% 가동 중임. 붐바이 해상교량 현장은 8월부터 재개하기 위해 발주처와 협의중. 나이지리아 현장도 부분적으로 락다운으로 진행이 어려운 상황임. 참고로 해외 수주잔고는 전체 35.2조원의 19%에 해당되는 6.7조원임.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000원을 유지함. 목표 PBR은 0.7배에 해당됨

해외 건설의 이익 기여 속도가 예상보다 더딜 수 있으나, 수익성 양호한 LNG 프로젝트와 토목 공사를 수주하면서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있는 대우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또한, 신사업으로 전기차 충전 시설 시공 및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휴맥스EV 지분 19.9%를 28억원에 매입했 다는 점도 긍정적. 대우건설은 타사 대비 지방 대도시 분양 물량이 많은 편인데, 충전소까지 구축하면서 아파트를 시공한다면 브랜드 이미지 제고 측면에서 경쟁력 향상될 전망.

케이프 김미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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