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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렘데시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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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7 2020/08/08 22:11
수정 2020/08/08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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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이 개발한 주사용 니클로 즉, DWRX2003는 다음의 관점에서 볼 때
제2의 렘데시비르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

- 니클로사마이드는 이미 사용중인 약물로서, 항바이러스 효과가
렘데시비르의 40배인 경구용약물을 주사제로 변환하였으므로
독성만 없다면, 인체중의 코로나를 억제할 것은 당연하다 것이다.
루머상으로는 이미 독성테스트를 통과했다 한다.

- 렘데시비르의 개발사례처럼 DWRX2003도 대웅테라퓨틱스가 상당한
기간 췌장염치료제로 개발하던 것을 코로나 치료제로서 약물 재창출한 것이다.

- 미국에서도 임상 승인을 해주었으며 동 회사의 주가가 급등했다는 점이다.
이는 그약효의 효과를 입증한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 승인 신청한 인도가 국내보다 빨리 임상승인이 못하도록 국내식약처가
대웅에게 은근한 압력을 넣고 있다는 루머도 있다. 국내임상환자가 모자라서
임상결과는 인도나 필리핀에서 먼저 나와, 현지에서 긴급사용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이런 상황에 대비하여 국내식약처가 국내의 실적으로 주장하기 위한 조치로 생각된다.
이점을 미루어 볼때 그 효력을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반증한다.

- 보사부장관이 국내에서 가장 가능성이 있는 코로나 치료제후보물질로 언급한
적이 있다는 점이다.  


 인도, 필리핀에서 임상을 신청하였으므로, 임상이 개시되면 곧 국내 다른 치료제와 달리
임상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신약은 치료효과에 따라 급등하는것이 통례이다. 임상결과도
없이 급등하는 다른 치료제 후보보다는 주가 탄력성이 크다 할것이다.

인도에서 긴급사용하게 되면, 값이 저렴하므로 15%가 코로나감염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미국에서 긴급사용되게 될 가능성이 크다 할 것이다. 그러면 ITC소송도 협상가능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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