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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181710)] 모나지 않은 실적개선이 오히려 강점이 될 것 조회 : 14
증권가속보3 (58.121.***.11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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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0 07:30
 

□ 2분기 매출은 전반적인 개선, 이익은 예상을 하회


NHN의 2분기 매출은 전반적으로 예상을 상회하는 수준을 기록했으나, 기대했던 게임매출 비중이예상을 하회하면서 전체적으로 마진이 축소되며 영업이익은 예상을 하회했다. 전체매출은 4,051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7%, 전년동기대비 10.6% 증가했다. 결제/광고 부문, 커머스, 기술자회사 등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19.3%, 36%, 32% 증가하며, 양호한 성과를 기록했으나, 보드게임 부문의 규제완화에 따라 기대했던 게임매출이 예상을 하회했다는 것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웹보드게임 매출은 기대대로 온라인/모바일 모두 증가했으나, 일본 코로나19 확대에 따른 프로모션 취소 등으로 디즈니 등 기존 모바일게임들의 매출이 감소하며 전체매출 1,055억원으로 전분기수준을 유지했다. 컨텐츠 매출도 프로스포츠 오픈 지연 및 무관중 경기 등으로 티켓링크의 매출이 부진하며 전년동기대비 감소했다. 게임 매출 비중 축소로 지급수수료율이 증가하며 영업이익은 264억원으로 예상을 하회했다.

□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유효


다소 아쉬운 2분기 실적이었으나 3분기 이후 실적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긍정적이며 2분기 실적의 질적인 측면을 고려할 때 가능성은 더욱 높아 보인다. 3분기 모바일 웹보드게임 중심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예상되며, 신규게임 출시에 따른 게임 부분의 성과도 지속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견조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는 결제 부분도 자회사의 성장이 지속되고 있고, 경쟁심화에도 불구하고 시장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만큼 소기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최근 프로스포츠의 유관중이 일부 허용되면서 티켓링크의 실적이 개선되는 부분도 매출액대비 이익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결론적으로, 코로나19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이 2분기에 대부분 반영되었던 만큼, 3분기 이후는 기저효과 등을 감안할 때 분명히 개선된 실적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 우려에도 불구하고 비중확대 유효


2분기 실적발표 이후 주가흐름을 고려하고 있을 때, 시장은 이익개선에 대한 우려가 있는 듯하다. 그러나, 게임부분의 실적개선에 따른 매출증가와 마진개선이 기대되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하반기 이익증가에 대한 가능성은 매우 높아 보인다. 또한, 2분기 흑자전환을 기록한 페이코 관련사업의 거래액 증가로 핀테크 중심의 비게임 부분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실적개선과 더불어 투자심리는 개선될 전망이다. 인상적인 사업부문의 성장에 주목하는 것 보다, 전반적으로 매출이 증가하고, 이익이 개선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이 NHN의 강점이다.


하나 황승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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