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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 Valuation 상승의 조건 조회 : 35
증권가속보3 (58.121.***.11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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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0/08/10 11:29
 
COVID-19이전 수준까지 회복한 증권주, 추가상승에 대한 고민 필요

- 유동성의 힘에 연일 거래대금 폭증. 실질유동성인 Lf는 이제 4,200조원을 넘어섰으며, 일간 거래대금은 지난 8월 5일 30.6조원을 기록. 사상최대 유동성에 의한 거래대금 증가로 증권주 실적 호조

- 증권사 실적은 5년째 상고하저 패턴. 그러나 올해는 COVID-19 영향으로 2,3분기에 가장 높을 전망. 높은 거래대금으로 3분기 실적도 양호할 전망

- 그러나 풍부한 유동성이 꼭 주식시장에 머물란 보장은 없음. 따라서 거래대금 으로만 증권주를 매수하는 것은 한계, 중기적으로 확실한 논리 필요

현재 한국 증권산업은 2000년대 초반 미국의 대형투자은행과 유사

- 1999년부터 2014년까지 15년은 대형투자은행이 자기자본을 활용한 Risk taking이 활발한 시기

- 2008년 금융위기를 초래하기 전까지 자기자본 트레이딩은 미국 투자은행의 성장을 주도한 사업. 한국은 그 시작 언저리쯤 위치

- 그 시기 미국 증권산업은 대형투자은행과 중소형 특화증권사(부티크 IB)로 이원화

- 내수가 크지 않기 때문에 한국은 미국처럼 증권사의 특질이 이원화되기 쉽지 않음. 그 보다 대부분의 증권사들이 agency에서 trader로 변화하려는 노력. 그러나 트레이딩 비즈니스의 전제조건은 자본

증권주 Valuation 상승의 조건: 1) 내수 선점 2) 글로벌화

- 거래대금 증가로 COVID-19 이전 수준까지 회복한 국내 증권주의 추가상승 여력에 대해 고민할 시점

- 거래대금은 외생변수. 증권사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실적의 +α정도로 봐야함

- 따라서 성장성을 확보했거나, 내수를 선점한 증권사 Valuation은 할증의 논리를 확보. 그러나 한국은 미국처럼 내수시장이 크지 않기 때문에 공교롭게도 내수를 선점한 플레이어가 해외에서도 두각을 나타낸다는 것. 따라서 성장성이 주된 논점이 될 수 밖에 없음

- 국내 증권 비즈니스에서 앞으로 가장 큰 성장성을 확보할 분야는 IMA 사업. 과거 랩어카운트 수수료 100bp를 운용보수로 대입하고 미래에셋대우의 자기 자본인 9조원만큼 수탁금이 모집 되었을 때 회사에 연간 900억원의 수익 기여 가능(단순 운용보수만 반영했을 시)

- 두 번째는 해외주식. 해외주식은 국내주식과는 달리 현지증권사를 통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고비용구조. 국내 증권사 현지법인이 이 역할을 대신할 수있기 때문에 국내처럼 레드오션화 되기 쉽지 않음. 국내 증권사 중에서는 미래에셋대우가 가장 유망

대신 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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