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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덱스(101160)] 알차고 담백한 감자 조회 : 130
증권가속보3 (58.121.***.11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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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0/09/15 07:24
 
애널리스트 커버리지 제한적인 반도체 공정소재(소모품) 기업

월덱스는 반도체용 실리콘 Electrode/Ring, 쿼츠(에칭공정용), 파인 세라믹 소재/소모품을 공급한다. Si 소재 기반의 부품을 공급한다는 점에서 하나머티리얼즈 (Si), 원익큐엔씨 (SiO2)와 유사하다. 제품별 매출비중은 실리콘 52%, 쿼츠 33%, 기타 15%이다. 고객사별 매출비중에서 한국 메모리 반도체 고객사의 매출비중은 25% 내외이고 나머지는 수출 이다. 2018년부터 연결매출이 처음으로 1,000억 원을 상회해 1,055억 원을 기록했다. 이와 같이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며 영업이익률은 20.8%를 기록했다. 2019년 영업이익률은 19.9%로 마진이 유지되고 있다. 2020년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 1,404억 원, 영업이익 302억 원, 순이익 271억 원이다. 상반기 실적은 각각 733억 원, 164억 원, 157억 원을 달성했다. 연간 기준으로 실적이 턴어라운드한지 2년 차이므로 셀사이드 커버리지가 제한적인 것으로 추정된다.

가장 강력한 투자포인트는 미국 법인 WCQ의 존재감

월덱스는 미국 법인 WCQ(West Coast Quartz)를 2009년에 인수했다. WCQ는 캘리포니아 프리몬트에 위치하고 있다. 공정장비 공급사 Lam Research의 생산라인이 자리잡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WCQ는 공정장비사와 OEM 계약을 맺어 제품을 공급하기도 하다가, 월덱스에 인수된 이후에는 직납용 제품과 원재료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2019년 기준 매출 비중은 실리콘 파츠 52%, 쿼츠 파츠 33%, 실리콘 잉곳(원재료) 15%이다. WCQ가 해외 법인으로서 실적에 기여하기 시작한 시점은 2018년이다. 피인수된 이후 최고 실적을 기록 했다. Intel과 Toshiba가 미국 법인의 최대거래처로 등극했기 때문이다. 미국 법인을 보유한 공정소재 서플라이체인(코미코, 이엔에프테크놀로지) 기업을 살펴보면 주요 고객사 근방에 생산라인을 보유하는 것은 단기 투자 부담이 크지만(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오스틴에 시설투자 전개해서 손실 발생), 감가상각이 종료되고 고객사가 다변화되면 오히려 실적에 크게 기여(코미코의 오스틴 법인)할 수 있다.

코미코와 하나머티리얼즈와 비교하면 상대적 저평가

반도체 공정장비용 실리콘/세라믹 부품 서플라이 체인은 Lam Research와 같은 공정장비 파트너에 OEM 형태로 제품을 공급해야 주가 측면에서 주목을 받았다. OEM 시장의 진입장벽이 높기 때문이다. 월덱스의 경우 직납 비중이 높지만 실리콘 잉곳이 내재화되어 있고 2008년 코스닥 등록 이후 대규모 증설을 해놓았으므로 20% 마진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월덱스의 순이익은 194억 원으로 코미코(228억 원) 및 하나머티리얼즈(277억 원)을 밑돌지만 2020년 상반기 순이익이 157억 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 시가총액(지난주 금요일 기준 2,493억 원)은 저평가 상태이다.

하나 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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