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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현대차 수소차 사업, 상용차 중심의 발전 계획 조회 : 26
증권가속보3 (58.121.***.11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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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6 08:07
 
* 9/15일에 현대차는 애널리스트 대상 상용 수소연료전지 기술설명회 개최

* 수소연료전지차는 전기차대비 가벼운 파워트레인 무게, 짧은 충전시간, 긴 주행거리로 중대형 상용차에 적합한 기술. 현대차는 승용차는 전기차 중심, 중대형 상용차는 수소연료전지차 중심으로 발전시킬 전망이며, 시스템 매출 추진.

* 글로벌 중대형 상용차 시장은 연간 3백만대 규모로 승용차시장 대비 1/30에 불과하지만, 경쟁사도 적어 시장 선점 시 독과점의 기회를 누릴 수 있음. 이에 따라 수소연료전지 관련 Value Chain은 원가비중이 높은 부품에만 관심을 가질 필요.
 

WHAT’S THE STORY?

기술설명회 주요 내용: 상용 수소연료전지차 사업은 유럽 및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환경규제 강화로 2021년부터 본격화 예상. 수소연료전지 기술은 현대차에게 글로벌 대형상용차 시장진입 기회제공 하고 있음.

▶ 수소연료전지차, 대형상용차에 적합: 전기차 대비 10~15분의 짧은 충전시간, 2배 이상의 긴 주행거리, 가벼운 공차중량의 장점이 있음. 한편, 배터리효율이 빠르게 개선 중이며, 테슬라의 주장처럼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가 2배 수준(260kw/kg (NCA911) → 400kw/Kg) 개선되면, 트럭에서도 전기차와 수소차가 치열한 경쟁이 예상. 현대차는 수소트럭의 시장개화를 위해 적극적인 협업이 필요.

 현대차 투트랙 전략 확인: 전기차는 승용차시장, 수소연료전지차는 상용차시장에 집중하는 투트랙 전략. 2025년까지 H2 Energy사에 1,500대 (2020년 50대)/ Air Liquide에 5천대 공급 계약. 다임러트럭 전동화부문 기술개발을 총괄했던 마틴 자일링어를 영입, 상용개발담당 인원으로 임명하여 수소연료전지 대형상용차 개발을 본격화. 또한 외부업체에 시스템 별도 매출도 추진

 향후 3년 내 대형트럭 최적화 연료전지시스템 출시 계획: 현대차 수소버스의 내구성은 25만Km. 한편, 디젤 물류트럭은 60만km 이상 주행. 이에 따라 현재 수소연료전지 스택은 내구성 측면에서 1회 교체가 필요. 

 Pay-Per-Use모델 및 물류 플릿 업체와 협력: 현대차는 충전소 부족과 부품교체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Pay-per-Use 모델 도입. 2021년 유럽과 미국의 캘리포니아 주의 환경규제 강화로 트럭부분에서도 전기차와 수소차 시장 개화 전망. 현대차는 물류 플릿 업체와 협력을 활발하게 논의 중. 

 자율주행, 물류트럭에 먼저 도입 전망: 미국의 물류서비스 시장은 7,000억달러. 물류서비스 성장성 대비 트럭운전사 인력부족 확대, 특정 거리만 운행한다는 특성으로 물류트럭의 자율주행기술 도입이 먼저 진행될 전망. 테슬라는 2021년 세미트럭 양산을 계획 중이며, 물류서비스 시장에서 자율주행기능을 구현할 것으로 예상.

원가비중이 높은 부품과 관심: 중대형 상용차시장규모는 연간 3백만대로 승용차대비 1/30수준.

 핵심부품 업체, 글로벌 독과점 기회: 시장규모가 작은 만큼, 경쟁사가 적음. 시장 선점 시 독과점 기회를 누릴 수 있음. 수소차의 핵심부품은 전기발생장치인 연료전지스택(원가비중 40%)과 수소탱크(원가 비중 20%). 관련업체는 현대모비스, 상아프론테크, 일진복합소재(일진다이아 자회사). 그 외 구동 모터 납품업체인 S&T모티브에 관심.

 충전소에 대한 거부감, 상용차 충전소 또는 발전기 설치: 상용차 충전소의 경우 도심 외곽지역에 설치가 가능하고, 많은 충전소가 필요 없음. 또한, 충전소에 수소탱크대신 수소연료전지 발전기를 설치할 경우, 가스관을 통해 천연가스를 공급하고, 개질기를 통해 수소로 변환하여 충전 가능. 두산퓨얼셀은 LPG가스에서 수소를 분리하여 수소차 충전이 가능한 Tri-gen모델 개발 완료 및 2021년 상용화 계획

삼성 임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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