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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언트 (115180)] 임박한 첫 기술 수출로 기업가치 향상 기대 조회 : 46
증권가속보4 (61.33.***.123)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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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포졸
2020/09/17 08:06
 
국내 네트워크 R&D 신약 개발업체

2008년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분사하며 설립된 신약 개발업체로 외부기관으로부터 개발후보물질을 도입하여 임상2상까지 완료 후 기술수출을 진행하는 국내 1호 NRDO 기업임. 현재 개발 파이프라인에는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및 한국파스퇴르연구소로부터 도입한 면역항암제 Q702, Q901과 다제내성결핵 치료제 Telacebec(Q203), 그리고 자체 개발한 아토피성피부염 치료제 Q301 등을 보유하고 있음.


임박한 첫 기술 수출로 기업가치 향상 기대

동사의 파이프라인 중 아토피성피부염 치료제 Q301의 기술수출이 빠르면 연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른 기업가치 향상이 기대됨. Q301은 Abbott의 경구용 천식치료제 자이플로를 아토피 치료용 연고제형으로 개발 중인 신약이며 지난 5월 임상2b상을 종료하고 현재 기술수출 협상을 진행 중임. 임상2b상에서 습진중증도평가지수(EASI-75) 및 가려움증 지표(NRS)를 통해 효능이 확인되었으며 사노피의 중증환자용 아토피성피부염 치료제 두피센트와도 대등한 가려움증 감소 효과가 확인됨. 특히 특별한 부작용이 없고 생산 단가가 저렴하다는 점에서 글로벌 제약사의 관심도가 높을 것으로 판단됨.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기술도입한 다제내성결핵 치료제 Telacebec 또한 임상2a상을 완료한 상황이며 기술수출 협상을 진행 중임. 2015년에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었기 때문에 임상2b상 완료 후 조건부 허가가 진행되면 FDA로부터 우선심사권(Priority Review Voucher)을 획득할 수 있음. PRV는 2007년 미국 FDA에서 소외질병 치료제 개발을 독려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획득 시 다른 의약품의 허가 기간을 6개월로 단축시켜주며 제3자에게도 양도가 가능함. 2017년부터 거래된 PRV의 가치는 8천만불~1.3억불 수준이기 때문에 Telacebec 기술 수출 가치에 프리미엄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됨.


Telacebec의 또 다른 기대 효능

Telacebec이 코로나-19 중증환자 사망원인 중 하나인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 치료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관련 임상2상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진행될 예정임.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감염은 염증성 아이코사노이드(PGs-프로스타글란딘, TXs-트롬복산, LTs-류코트리엔 등)의 과다생성을 유발하고 이로 인해 진행되는 사이토카인 스톰이 ARDS의 원인으로 작용하게 됨. 2013년에 동사가 국제 학술지 Nature Medicine에 게재한 Telacebec 관련 동물실험 논문 중 Telacebec이 류코트리엔 억제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기 때문에 코로나-19 환자의 ARDS 치료에도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됨. 올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2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시험 결과가 긍정적일 경우 Telacebec의 기술수출 가치는 한단계 높아질 것으로 판단됨.

유안타 강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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