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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028150)] 눈높이를 높이셔도 됩니다 조회 : 26
증권가속보3 (58.121.***.11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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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07:17
 
3분기 영업이익 YoY 45% 증가 전망

3분기 취급고와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대비 5%, 45% 성장한 1조 390억원과 290억원 수준이 가능할 전망이다. 비수기 불구, 긴 장마, 여행수요 위축, 추석 기간차 영향 시청률 상승이 우호적인 사업 환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상품믹스 개선으로 GPM이 0.4%p 개선되는 반면, 출장/교육/컨설팅비 등 축소로 판관비가 전년도 수준에 그치면서 이익 증가폭이 클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해 여행/렌탈 등 무형상품 취급고 비중은 20% 정도인데, 판매수수료율이 10% 초반으로 일반 유형상품 평균 25% 대비 크게 낮다. 3분기 주요 카테고 리로는 제습기/건기식/식품/침구류를 꼽을 수 있고, 의류도 양호하다. 연간 송출수수료는 YoY 6%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7년간 주가 하락 이유: 3가지 중 2가지 완화

2014년 이후 최근까지 GS홈쇼핑 주가는 1/3 수준으로 떨어 졌다. 영업이익 감소폭은 15%밖에 되지 않는다. 밸류에이션이 Trailing PER 15배에서 6배로 하락했다. 실적 부진보다 불확실성 요인이 컸다는 말이다. 세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온라인 경쟁심화다. 2013년 스마트폰 보급률 확대로 온라인 쇼핑 시장이 크게 성장하면서, TV홈쇼핑 채널 성장 여력을 침식했다. 실제로 2009~13년 GS홈쇼핑 연평균 성장률은 15%, 그 이후 6년(2013~19년) 연평균 성장률은 5% 수준에 그친다. 둘째, 옷과 같은 유형상품에서 여행과 같은 무형상 품으로 소비패턴 변화다. 렌탈과 여행상품 등 무형상품을 제외하면 2013년~19년 매출 성장률은 0%에 가깝다. 더 큰문제는 수익성 악화다. 2013년 GS홈쇼핑의 GPM은 29.6% 였으나, 2019년은 19.2%에 그쳤고, 영업이익률은 4.8%에서 2.8%까지 하락했다. 회계기준 변경 요인도 있지만, 무형상품 GPM이 훨씬 낮기 때문이다. 셋째, T커머스 확대로 인한 송출수수료 증가다. 2013~19년까지 연평균 8% 가까이 증가 했다. 온라인 경쟁은 여전히 심하지만, 나머지 두가지 우려는 상당히 완화되고 있다.

목표주가 13.6→17.5만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코로나 영향 여행수요가 유형상품 소비로 이전되고 있다. 한국 해외여행 지급액은 연간 30조원을 넘는다. 국내 소매판매 시장의 8% 수준이다. 이 소비 여력이 프리미엄 식품과 가구/가전 등 사치재 소비로 이전하고 있는 것이다. 홈쇼핑 외형과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이다. 송출수수료 증가율은 YoY 5% 내외로 안정화되고 있다. 그동안 De-rating을 계속 했던 홈쇼핑 업체들의 밸류에이션 회복을 기대할 만 하다. 17.5만원은 12MF PER 9배다. 현재 주가는 12MF PER 6.8배, 예상 시가배당수익률 5.6%로 부담 없는 상태다. 비중확 대가 유효하다.

하나 박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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