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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095610)] 탐방노트 조회 : 19
증권가속보3 (58.121.***.11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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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07:18
 
원래 알려졌지만 재발견한 내용은 삼성전자 NAND exposure

이번 탐방을 통해 재발견한 내용은 삼성전자의 3D-NAND 시설투자 시 수혜가 2018년 또는 2019년의 실적 기여보다 커졌다는 점이다. 과거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동시에 수주가 발생해야 분기 매출이 BEP를 웃돌았는데 2020년 상반기에 삼성전자의 수주가 많았고 SK하이닉스향 매출이 제한적이었음 에도 불구하고 1분기와 2분기에 각각 589억 원, 769억 원의 매출을 시현했다. 근본적 원인은 삼성전자의 3D-NAND Flash 적층 수가 128단이 되어 100단을 상회하기 시작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삼성전자의 메모리 반도체 시설투자가 상반기에 마무리 되어 연간 매출은 상고하저(상반기 1,358억 원, 하반기 컨센서스 935억 원)이지만 2020년 4분기의 시작을 앞두고 2021년의 농사를 고민하는 투자자라면 이제부터 테스에 대한 관심을 조금씩 가져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2021년 삼성전자 3D-NAND 시설투자는 전년 대비 늘어날 것

삼성전자의 3D-NAND Flash 시설투자를 살펴보면 2019년의 경우 1~3분기까지 신규증설이 거의 없다가 4분기부터 시안 2 기에 3D-NAND 신규증설이 시작되었고 2020년 상반기까지 그러한 흐름이 이어졌다. 2020년 하반기에는 신규증설이 일단락되고 3D-NAND 웨이퍼 아웃풋이 증가한다. 2021년에는 평택 2 기 1층 (하나금융투자 6/15 발간자료에서 언급)과 시안 2기 잔여 클린룸이 남아 있고, 128단의 수율이 개선되었다. 삼성전자의 NAND Flash 경쟁사 Kioxia가 IPO를 계기로 32억 달러를 조달해 시설투자를 본격화할 수 있으므로, 삼성전자는 NAND Flash 시장 점유율을 지키기 위해 2020년 대비 NAND Flash 시설투자를 늘려야만 하는 상황이다.

3D-NAND 시설투자 로드맵에서 신호 나타나면 테스로 대응 필요

YTD 기준으로 수익률이 양호한 투자자는 이제부터 연말까지 차익을 실현하며 쉬어가고 싶어할 수 있고, 아직 수익률이 만족스 럽지 못한 투자자는 2021년에 돌아볼 만한 종목보다는 지금 당장 고수익이 가능할 것 같은 모멘텀 종목을 선호한다. 따라서 2021년 삼성전자 시설투자 수혜주를 관심종목으로 제시하는 것은 부담스럽다. 그러나 2019년에 테스의 주가가 투자자들의 예상보다 빠르게 상승했던 시기(2019년 3월, 2019년 9월)를 생각 해보면 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낮더라도 사소한 trigger(삼성전자 시설투자 기대감)가 주가의 방향을 바꿨다. 그럴 때 “어떤 종목을 사야할까?”라고 고민하는 순간 주가를 따라가면서 매수하기에 부담이 되었다. 2021년 삼성전자 시설투자 수혜주에서 3D-NAND 장비주를 찾는 투자자라면 테스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하나 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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